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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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경기도 광주시 고용지원센터 실업급여 담당 남선생님께,
- 등록일
- 2010-06-28
- 등록자
- 이지은
- 해당관서
- 경기도 광주 고용지원센터
- 해당공무원
- 실업급여 담당 남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성함을 몰라 죄송하네요.
이루마를 닮으신 남선생님이십니다.
회사에서 부당하게 나오게 되어,
처리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격한 상황에서,
앞뒤 말이 맞지 않아도,
징징거리며, 화를내고 짜증을 부려도,
질리고, 답답하고, 짜증날 법도 하신데,
정말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차분히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서,
실마리를 풀어,
일을 처리해주셨습니다.
그렇게 40분을 넘게 참아주시며,
조근조근 일처리를 풀어가셨습니다.
그땐 제가 경우가 없어서...
정말 미워보였을 텐데... 란 생각이,
그래도 참아주시고, 끝까지 억울함을 풀어주셔서,
지금에서야 죄송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년 가까이 거짓과 농락을 즐기는 사장밑에서,
이제 4살된 딸래미 보며,
돈벌어 보겠다며 버텼는데,
그 모든 억울함들이 한꺼번에 씻겨 내려갔습니다.
정말 답답했던 가슴이,
지금은 개운합니다. 너무너무 살 것 같습니다.
강자와 약자를 떠나,
정말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일처리를 해주셔서,정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루마를 닮으신 남선생님이십니다.
회사에서 부당하게 나오게 되어,
처리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격한 상황에서,
앞뒤 말이 맞지 않아도,
징징거리며, 화를내고 짜증을 부려도,
질리고, 답답하고, 짜증날 법도 하신데,
정말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차분히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서,
실마리를 풀어,
일을 처리해주셨습니다.
그렇게 40분을 넘게 참아주시며,
조근조근 일처리를 풀어가셨습니다.
그땐 제가 경우가 없어서...
정말 미워보였을 텐데... 란 생각이,
그래도 참아주시고, 끝까지 억울함을 풀어주셔서,
지금에서야 죄송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년 가까이 거짓과 농락을 즐기는 사장밑에서,
이제 4살된 딸래미 보며,
돈벌어 보겠다며 버텼는데,
그 모든 억울함들이 한꺼번에 씻겨 내려갔습니다.
정말 답답했던 가슴이,
지금은 개운합니다. 너무너무 살 것 같습니다.
강자와 약자를 떠나,
정말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일처리를 해주셔서,정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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