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청년 구직 지원금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일자가 2년이 다 되어서 마지막 기회 였습니다. 이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를 했지만 퇴사 처리를 진행 해 주지 않아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담당해 주신 윤해숙님께서 해결 방안을 제시 해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렇게 몇 자 적어 올립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 내밀어 주시고 같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원금으로 저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