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이직및 상실 신고를 빨리 안 해 주어 인터넷 강의 시청을 못한 상태에서 하동고용센터에 안내 전화를 했었는데
이강옥 선생님께서 고용보험 상실 및 인터넷 강의 신청 후 전화를 한번 주고 방문을 해 달라고 상세히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전화로 느껴지는 친절함과 따뜻한 마음이 너무나 느껴지는 분이셨다. 사실 어떤분이 실까 조금 궁금 했었다
강의 신청 후 하동고용센터를 방문을 하여 이강옥 선생님의 안내로 필요한 서류에 필요한 내용을 기입하고 신청을 하고 2주 후 고용센터에 참석을 해야 한다고 안내를 해주셨다. 
낯설은 장소에 갔지만 하나도 어색함이 없이 밝은 인상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너무나 좋으신 분이셨다.
매일 업무가 사람을 대하고 많은 설명을 해야 되고 너무나 힘든 업무 인데도 차분한 말투와 따뜻한 미소로 하동고용센터를 찾는 모든 분들이 기분 좋게 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을 대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강옥 선생님의 친절함과 따뜻함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추운날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