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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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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발팀 정주무관님에게 전달 바랍니다.
등록일
2020-01-13 
등록자
 
해당관서
 
해당공무원
개발팀 정주무관님에게 전달 바랍니다. 
공개범위
실명공개
몸살 감기로 숙제도 못하고 ?

주말에 그 동안 못한 숙제 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금요일 사무실에서 수업도 못들어가게 말꼬리 잡고 늘어져  너무 비판질에 다그치며 모욕감을 줘서 충격받아 공부에 집중을 할수가 없고, 의욕을 잃게 되네요.




사건 당일, 제가 일부로 출첵을 두 가지로 사용한게 아니라,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두 가지로 출첵을 하게 되었다고 사무실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목요일날 qr코드가 입실시에는 됐는데,퇴실시에는 작동이 않된다는 화면이 떠서? 이상하네요 오늘은 퇴실처리가  않돼네요.하고 안녕히 계세요 하고 강의실에서 나왔는데, 다음날 결석처리되었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해결이 되든 않되더라도 확인정도는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앞으로도 또  이런일이 발생할수도 있기에 일단, 원인을 알수 있는지, 무엇보다 해결 방안이 있는지 물어보기위해 쉬는 시간에 사무실로 가서 조용히 문의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

고용센터 담당주문관님에게 해결 방안이 있는지 알아봐주실수도 있다고 생각했요.




(참고로 바리스타 학원을 다녔는데 카드 않갖고 가던날 담당자 권유로 qr어플을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했는데 당시 작동이 않되어

그 담당자가 본인 폰으로 로그인을 해서 입실 퇴실 한적이 한번 있었어요.)?



그런데, 여직원 두명이서 번갈아가며 제가 잘못했다고 계속 지적질,비판질에 시비를 걸며 다그치기 시작했습니다. 같은?걸로 쓰면 않된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같은걸로 사용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했어요? 개강때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등 한번만 말해도 저능아 아닌이상 알고도 남는데 한말 하고 또하기를  여러번 반복해가며 계속해서 다그치며 지적,비판에 시비를 해대며 싸우자판이었습니다. 대중앞에서  바보 나무라고 혼내키듯 너무 수치스럽고 모욕적이었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야 하는데 계속해서 물고 늘어져 시비를 해대니,더 이상 상대하면 않되겠다 싶어 사무실에서 나와 강의실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얼마든지,겸손히 존중하며 응대및 처리할수 있는 부분 아니던가요.

저희가 알기로는 해결방안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건 담당주무관에게 확인해보겠습니다.

요 한마디하고 확인해보는게 어려운일인가요?




또는,확인해보기 귀챦으면,본인이 알아보세요 라든가

또는,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없는걸로 압니다. 라고 공손히 한마디 하든가




공손히 한마디 하고 수업에 들어가세요 라고 

바르게 응대및 처리를 해도 될일을,




굳이, 잘잘못 따지고 시비걸고 상대한테 비판에 상처기내며 망신시키고 스트레스 입히며 공부와 수업에 집중못하게 




이럴 필요 있나요? 




6시 이후 고용센터 개발팀에서 월요일에 담당주문관에게 전달해서 연락드리겠다,학원 담당자에게도 전달하겠다 는 말을  사무실 여 직원에게 전달을 하니, 담당자한테 확인해보고 연락주면될것 아니냐4번주문관 테 확인해봐야 할것 아니냐ㅓ4번 금 업무시간 끝나서 확인못하지 않냐 해결못하지 않냐 등

수강생인 제 말을 무시하고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반복을 하니 머리가 아파 계속 참다못해 한번 말해도 알아요 같은말을 3번 이상씩 않해도 돼요

그러자,

자기말을 자른다고 또 시비를 해대고

무슨 말을 못하게 한마디 하면 몇마디씩 받아치네요,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6시에 고용센터에서 담당주무관에게 전달해서 월요일에 연락주기로 했는데

이제서야 담당주문관에게 확인해서 연락주면 될것 아니냐며 4번이상 같은말 반복해가며 마치 선심을 쓰는양 생색을 내는데 

하나마나한 얘기를 4번이상 그것도 큰 선심을 쓰는양 도와 주는양 생색을 내면서 ..

5시에는 비판만 하다 와서 본인이 확인 않해도 이미 고용센터에서 확인하기로 한부분입니다.

또,지금 확인해볼수 없지 않느냐, 해결할수 없지 않느냐 며 엉퉁한 소리를 해대는데 환장하겠습니다.

마치 제가 상식도 없는 사람인양 업무시간 끝났는데,당장 뭘 확인할수 있겠어요?  또 담당주무관도 아닌데 그 사무실 여직원한테 뭘 해결해달라고 하겠어요? 바보 아니쟎아요 바보 가르치듯, 도무지 상대를 못하겠어요. 말섞기 싫어요. 괴로워요.

제가 그 시간에 당장 뭘 확인해달라고 하겠어요? 

말같지도 않은 엉퉁한 소리로 땍때거리는데, 

공부에 집중도 않되고 손에 안잡히네요.




제가 학원에서 책임지라고 한것도 아니고 학원 과실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세워놓고 그리 비판하고 할퀴며 모욕적이라,

너무 상처받고 억울합니다.







?참고로




제가 고용센터에 쉬는 시간에 전화를 하는데,한참만에 전화를 받는데 제 담당은 않계시고 다른 상담원들이 돌아가며 받는데

무슨일인지 말해라,주민번호 말해라,해결방안이 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기다려라 

그러다보면 쉬는 시간 끝나고 수업시작되어 끊고

그래서 사무실이 빠를것 같아 5시전후로 쉬는시간에 가서 문의를 했던것입니다.

저는 수업해야 하니까,사무실에서 확인해봐주시는게 나을것 같았어요. 싫으면 할수 없구요.

고용센터에서 전화준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전화가 없어 퇴실후 전화를 하니 다른 상담원이 받고 다시 말하라네요.해당부서가 개발팀이라고요 여하튼6시에 연결이 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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