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정부시 가능동에 사는 59세 곽재옥 입니다.
저는 2017년 10월에 31년 근무한 회사를 명예퇴직하고 이것저것 알바를 하며 지내고 있다가 최귾에는 
취업을 위해 무언가를 잧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용복지센타를 찾게 되엇고 그곳에서 은인같은
탁희영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안내대로 취업성공패키지를 알게되어 필요한 절차 맟 필요한 서류
등을 구직자의 입장에서 너무너무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저에게는 한줄기 빛이 제 마음속에 비추는
것이엇습니다.  특히 감명을 받은 것은 구직자의 입장에서 위축되기 쉬운 마음을 아울러 주시면서 해 주시는 설명과
필요한 서류가 구비하지 못행을 때 본인이 직접 방법을 알아 주시고 직접 FAX를 받아 다른 기관의 담당자와 통화를 
해 가며 저의 취업성공패키지를 진행 해 주시는 모습을보고 진정으로 구직자의 마음으로 나를 돕고 있그난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평소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매우 사무적이고 보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탁희영 선맹님을
만나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무원이 탁희영 선생님만 같다면 모든 국민이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탁희영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이런분들이야 말로 칭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