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출산신청으로 박광영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3년전에도 어리버리한 저한테  친철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너무 큰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마치 가족일처럼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3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춘천가면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