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꾸 준다준다 하면서 미루고 사과 한마디 없이 계속 미루는게 짜증나서 민원을 넣었던 건데

적은돈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자기일처럼 일처리 해주시고 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친절하게 업무처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는데 19년 한해 잘마무리 하시고 20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