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내 성희롱 고소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사측은 행위자와 피해자를 분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징계로 
마무리하여 2차 성희롱이 발생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이로인해 인권위원회 민원 및 노사상생과 
한국노총경기상담소를 통해 전화하여 대화로 해결할 수 있어 이를 취하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만일 
노사상생과 최종수과장님과 이갑성 팀장님이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지청 고소 고발 및 법률적 대응으로 
피해자가 퇴사하고 조합이 와해될 수 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기 해결로 인해 사건이 잘 마무리되어 칭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