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 넘어서 취직하기가 쉽지도 용기도 안났지만  생활이 어려워지니  살길이 막막하여
몇년전 조카 따라 가본기억이 나서  갔습니다.
어리버리 우리 60대들의 특징인데  한참 이곳 저곳 헤메다가  국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저의 사정을 다 들어주시고   상담후   제가 잘할수 있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 교육을 받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몰라서  전화할때만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상담중일땐 꼭  전화번호 남겨주라고 하여
상담 끝난후  바로 연락주셔   상세히 알아듣기 쉽게  또한 기억을  못할까봐  
문자로 남겨주셔  이끌어주시는대호 하여   지금 취직잘하여 열심히 일을 하고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도   연락을 하여 궁금증을 다  이해 하도록   지도해주시니   처음으로 공무원이
이렇게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분을 보았습니다., 너무 고마우셔  비타민 음료수를  하나 드려도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하시며   어르신 이  가지고 가셔 드시라고 했습니다.
절망하던  때에  빛과 같은 분을 만나  잘 생활하여  글로나마 감사드립니다.
성함을  잘몰라  국 씨라는  특이한  성씨를 기억합니다.
꼭 감사와 격려  전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취업 준비생에게   힘이 되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