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년구직활동센터를 통해 큰 도움을 받은 취준생 입니다.
대학원을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나이도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이 많았습니다.
취업을 하기에 나이가 너무 들은 것은 아닌지 아니면 이제는 자영업을 해야하는 상황인지 결정을 짓기 어려웠습니다.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박양주 상담사님을 소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많은 취준생인 저의 마음을 상담사님께서 잘 돌보아주셨습니다.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셨고 의욕을 갖고 자기소개서를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써야 하는 내용을 채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박양주 상담사님께서 저의 과거 기억들을 상기 시켜 주셨고 직무에 맞는 역량을 발견시켜 주셨습니다.
자기소개서의 큰 틀을 알게 되었고 세밀한 첨삭을 통해 저만의 자기소개서를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박 상담사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자기소개서를 완성시킬 엄두도 못 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취업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면접을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지만 서류 통과부터 면접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박양주 상담사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취업이 된다면 가장 먼저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싶은 분이 바로 박양주 상담사님 입니다.

취업의 자신감을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