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마음에 상처를 입힌 임금체불에 대해 해결해주신 김희숙조정관님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제 깊은마음에서 무어라도 드리고 대접하고 싶었지만 법에 저촉이 된다고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크지않는 금액을 가지고 몇개월동안 차일피일 미뤄지는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가 점점 커져서 접수를 하게 되었고  김희숙조정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처지와 상황을 들어주시고 믿어주시어 곧바로 상대방에게 전화를 하고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대방의 임금약속날짜가 자꾸 어그로지면서 1,2주가 지나가고 저는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하면서 받지 못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저에게 전화를 주시어 힘내라고 하시고 다시 상대방에게 계속 전화해서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전화해 통화하고 받을날짜확인하고 저에게 다시 전화를 주시어 안심시켜주셔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까지도 지치는 기색없이 철저하게 상대방에게 확인을 하고 저에게 입금하게 해결해주신 조정관님에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이 기쁨과 행복함의 표현을 글로 밖에 못올려 아쉽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