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테두리안에서 정당한 처우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관습적으로 묵인 되어온 노동자들의 권리가 무시당하고, 사용자와 노동자간의 존재하는 갑을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고, 이번 기회에 사용자와 노동자간 대화의 시간도 갖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상당한 부분의 처우가 개선 될 수 있었습니다.
실무자입장에서 관청의 점검은 짜증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노동부 점검은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 할 수 있도록 개선해주는 점검이었기에 우리 회사의 직원들은 행복합니다.
사장님도 그간 잘못 시행되어온 절차들, 직원들에 대한 처우를 선뜻 개선 하자고 하십니다.
이번 점검을 통하여 직원들도 애사심이 더 깊어지는 개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