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점검 다녀가신 고석·신수지 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내가 지금 정당한 대가를 받고 있는 것인가, 기준법에 타당한가, 생각해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간단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부분들이라 회사엔 알면서도 모른 척, 눈치 보며 말하지 못했던 점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감독관님들께서 콕 집어 잘 못 된 점을 알려주시고 가셔서 저희가 정당한 대가를 지급받고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업체 뿐 아니라 더 많은 곳들도 이처럼 정당한 권리를 부여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