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성취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 등록일
- 2010-06-13
- 등록자
- 김혜란
- 해당관서
-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 해당공무원
- 김현숙,고은진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국가에서 진행하는 성취프로그램이라 별 기대없이 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6월7일부터 11일(5일간)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함에...
성취프로그램 참여대상자가 나와같은 구직자들인지라 상실감과 무력감과 불안감을 안고 있는 입장들을 첫날부터 행여 상처를 받을까 한사람한사람에 대한 따뜻하게 대하며 집단원들간에 자아탐색및 자존감을 높일수있도록 역동적일수 있게 진행하시는데 절로 고개가 숙여졌답니다. 자신감 회복을 할수있고 정보에 늘 굶주려있던 집단원들에게 정보의 중요성및 스스로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걸림돌 해소에대한 진행에 있어선 참여자들 모두 아하~~절로 탄성을, 인맥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에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울수있었으며 저같은 경우 이력서및 자기소개서등에 취약했는데 이것또한 나만의 장점을 부각시켜가며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며, 하이라이트는 모의면접을 통한 나를 바라보기, 또한 구인자입장과 도우미입장에서의 역할바꾸기를 해가며 역지사지를 통한 나의 부족한점을 채울수있도록 응원해 주심에 저뿐 아니라 집단원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잘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최고조로 달했던 시간이였습니다..이런 마음이 들게끔 해 주신데는 두분의 역할이 너무도 컸다는것은 누구도 반박할 여지가 없었답니다..
5일간에 걸쳐 집단에 참여한 저를 포함한 구직자들도 탈진한 상태였지만 진행을 해주신 두분또한 십리는 들어간 눈과 다크서클이 코에 까지 내려온 모습을 보곤 되려 저희가 다 안쓰러움을 금치 못하였답니다.
다음기수들에게 또한 이렇게 열성을 다할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미소천사 김현숙선생님, 배려천사 고은진선생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내담자들의 앞날도 중요하지만 두분의 건강도 꼭 챙기셔서 다음 또 다음 기수들을 위해 멋진 상담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과 성을다하여 프로그램을 이끌고 거기에 참여한 저희는 진정 행복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좋은소식은 제일먼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글재주가 워낙 없는 저로선 이 또한 용기를 내는 시간이였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취프로그램 참여대상자가 나와같은 구직자들인지라 상실감과 무력감과 불안감을 안고 있는 입장들을 첫날부터 행여 상처를 받을까 한사람한사람에 대한 따뜻하게 대하며 집단원들간에 자아탐색및 자존감을 높일수있도록 역동적일수 있게 진행하시는데 절로 고개가 숙여졌답니다. 자신감 회복을 할수있고 정보에 늘 굶주려있던 집단원들에게 정보의 중요성및 스스로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걸림돌 해소에대한 진행에 있어선 참여자들 모두 아하~~절로 탄성을, 인맥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에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울수있었으며 저같은 경우 이력서및 자기소개서등에 취약했는데 이것또한 나만의 장점을 부각시켜가며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며, 하이라이트는 모의면접을 통한 나를 바라보기, 또한 구인자입장과 도우미입장에서의 역할바꾸기를 해가며 역지사지를 통한 나의 부족한점을 채울수있도록 응원해 주심에 저뿐 아니라 집단원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잘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최고조로 달했던 시간이였습니다..이런 마음이 들게끔 해 주신데는 두분의 역할이 너무도 컸다는것은 누구도 반박할 여지가 없었답니다..
5일간에 걸쳐 집단에 참여한 저를 포함한 구직자들도 탈진한 상태였지만 진행을 해주신 두분또한 십리는 들어간 눈과 다크서클이 코에 까지 내려온 모습을 보곤 되려 저희가 다 안쓰러움을 금치 못하였답니다.
다음기수들에게 또한 이렇게 열성을 다할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미소천사 김현숙선생님, 배려천사 고은진선생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내담자들의 앞날도 중요하지만 두분의 건강도 꼭 챙기셔서 다음 또 다음 기수들을 위해 멋진 상담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과 성을다하여 프로그램을 이끌고 거기에 참여한 저희는 진정 행복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좋은소식은 제일먼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글재주가 워낙 없는 저로선 이 또한 용기를 내는 시간이였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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