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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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수옥, 조영신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9-08-13
- 등록자
- 해당관서
- 서울서부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수옥 주무관님, 조영신 주무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서부고용센터에서 성취프로그램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프로그램이 끝난지 며칠이 지났음에도 감동과 여운이 이어져 생각보다 더 많은 도움을 받았구나싶어 이렇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저에게 성취프로그램은 사회로의 복귀를하는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가정사와 개인사가 한번에 겹쳐 힘들었던 시기를 견디고 사회로의 복귀를 여러경로로 모색하던차에 성취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적응기간이 필요했던것인지 무엇이 이렇게 극심한 자신감의 결여를 가져온건지 모를 아무튼 매사에 자연스러워야할 작은일부터 힘들고 어려웠으며 머릿속이 하얘지는건 수시로 찾아왔습니다. 다소 이런 상황이 펼쳐짐에 놀랐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 성취프로그램에서 만난 두분의 선생님들께서 참으로 큰 용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첫만남부터 매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배우러온 동기들 모두에게 늘 웃어주셨고 늘 아낌없이 칭찬해주셨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셨으며 목소리엔 정이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만들어주신 수업분위기속에서 긍정의 말들을 해주신 덕분에 얻은 용기로 힘을내어 예전의 제 모습과 장점을 찾으려 동기들과 가까이 지내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 동생 지인들을 얻었으며 새로이 인간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다시금 시작하게된건 저의 사회로의 복귀에 그 어떤 스킬보다도 소중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선생님들께 배우며 감사한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묶여 다른일을 할수없었던 상황에서 나아져 꿈을꾸고 이루기위해 움직일수있어 감사하고 맞물려 여러 좋은 기회를 만나게된 현실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허나 가장 감사한건 저의 시작에 두분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두 분 선생님께서도 많은 아픔과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가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렇지않게 어려움없이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내색없이 타인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밝은기운을 뿜어내고 그래서 변화시키고, 프로답게 많은 학생들을 이끌어 수업을 진행하시는 모습. 크게 감동했고 진심으로 리스펙합니다.
내년 이맘때 즈음엔 두분의 열정과 배려, 에너지를받아 살아갈 제가 나름의 좋은 결과를내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할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성취프로그램과 두 분의 선생님
저는 서울서부고용센터에서 성취프로그램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프로그램이 끝난지 며칠이 지났음에도 감동과 여운이 이어져 생각보다 더 많은 도움을 받았구나싶어 이렇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저에게 성취프로그램은 사회로의 복귀를하는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가정사와 개인사가 한번에 겹쳐 힘들었던 시기를 견디고 사회로의 복귀를 여러경로로 모색하던차에 성취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적응기간이 필요했던것인지 무엇이 이렇게 극심한 자신감의 결여를 가져온건지 모를 아무튼 매사에 자연스러워야할 작은일부터 힘들고 어려웠으며 머릿속이 하얘지는건 수시로 찾아왔습니다. 다소 이런 상황이 펼쳐짐에 놀랐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 성취프로그램에서 만난 두분의 선생님들께서 참으로 큰 용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첫만남부터 매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배우러온 동기들 모두에게 늘 웃어주셨고 늘 아낌없이 칭찬해주셨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셨으며 목소리엔 정이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만들어주신 수업분위기속에서 긍정의 말들을 해주신 덕분에 얻은 용기로 힘을내어 예전의 제 모습과 장점을 찾으려 동기들과 가까이 지내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 동생 지인들을 얻었으며 새로이 인간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다시금 시작하게된건 저의 사회로의 복귀에 그 어떤 스킬보다도 소중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선생님들께 배우며 감사한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묶여 다른일을 할수없었던 상황에서 나아져 꿈을꾸고 이루기위해 움직일수있어 감사하고 맞물려 여러 좋은 기회를 만나게된 현실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허나 가장 감사한건 저의 시작에 두분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두 분 선생님께서도 많은 아픔과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가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렇지않게 어려움없이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내색없이 타인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밝은기운을 뿜어내고 그래서 변화시키고, 프로답게 많은 학생들을 이끌어 수업을 진행하시는 모습. 크게 감동했고 진심으로 리스펙합니다.
내년 이맘때 즈음엔 두분의 열정과 배려, 에너지를받아 살아갈 제가 나름의 좋은 결과를내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할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성취프로그램과 두 분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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