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주인인 정부에서는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등... ,
 
대한민국의 국민이면
누구나 잘 알고 있으며,
그 중에서 내삶을 책임지는 
국정과제는
 
내 삶을 책임지며
실현 시켜 주었다.

6월 10일 오후 입니다. 
그 날도 최근에 받았던
갑질문제와 열약한 작업 
환경 속에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했었고, 불쾌 했었지만,
건축설계 및 태양광설계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
전화 벨이 울려왔다, 상냥하고 
참신했던 목소리는 
감동과 기쁨이였다.
 
푸르른 가로수  숲 길 처럼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게 하듯이
나를 격려하며 나의 큰 그늘이 되어 주셨다.

6월 13일 오후
구인.구직자의 날이였다.

그 면접 날을 위해서
충분한 소통과 
성실한 자문과  응대에
내 의견은 반영이  되었고
추천 받았던 연구소의 
정보를 주시는 치밀함과
친절함 , 그리고 그 정성으로
면접부터 마무리까지 
서성이며 긴장하며
기뻐해 주시는 밝은 모습은 
한달이 넘어가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며
감동은 삶의 희망과 기쁨의  연속 이였다.

안 명자 선생님 께서는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분 이였고, 
공평성과 평정심을 지니고
구인.구직자의 말에
귀를기울리며
타인을 배려해주시는 풍부한 여유가 있다.

탁월한 언어 능력 및  중국언어가
유창해서 북한 이탈주민과
신 이주민의 안정과 정착에
큰 도움이 되어 주실 분이라고 
확신하며 , 휼륭한 인품을 지니신
안 명자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

안 명자 선생님에게서 
받은 큰 관심과 사랑
저 또한 노력해서 안되는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
노력했더니 , 성취감을 느낌니다.

이 세상은 마음 먹은데로
 다 되지 않을 떄도 있지만,

일과 사람에 대해서 
최선을 다 하셨던
안 명자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