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선생님을 뵌지 1년 여가 지났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2018년 6~7월경 취업성공패키지를 하게 되면서
정희덕 선생님을 만난건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당시 진로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진로의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오래전 단절되었던 직무경험을 살려, 다양한 기관이나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동기가 생겼으며, 이제 그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저의 꿈을 찾아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는 날이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선생님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