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고용센타에서  6월 24일에서 27일일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입니다.
저는 실업급여중  취업이 확정되어 있다가 갑자기 회사 사정(준공공사 지연)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업이 7월초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런 관계로 담당자로부터 성취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수강을 했습니다.
 과정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17명이였고 모두다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았죠 그런데 1시간 2두시간 프로그램이 진행되수록 모두다 진행자님의 교육에 푹 빠졌지요.  교재와 전방위적인 사례을 비교분석하면서 교육생 모두을 들었다 놓았다하는 기분이 들정도로 모두다 집중 집중 했습니다 4일동안 수강하면서 17명 전원이 교육에 불쾌감을 주는 행위와 행동을 한번도 하지을 않았습니다 
정말 차분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진행하면서도 전혀 자세가 흐뜨려지겨나  수강생들에게 흠잡을 데 없는 교육내용과 교육진행이 아주아주  완벽했다고 수강생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합니다
저도 많은 강연에 참여해 경청했지만 이번 센타처럼 내용과 진행과정에 수강생들이 자발적 참여로 이끌어준  진행자임에게 정말 정말 감사을 드립니다
참 3일째 점심시간때 비가 내렸죠. 수강생중 우산을 가져온분은 절반 그때도 김미화 선생님께서 센터입구에서 동료들의 우산을 빌려 수강생 다수가 비을 맞지않고 점심식사을 하려 갔죠 정말 교육생에게 열정과 혼신의 정을 쏫는 김선생님을 칭찬을 않하면 너무도 미안할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