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26일 오후4시 41분에 저에게 고용센터에서 직업알선으로 전화가 왔었는데요. 
제가 녹십자 면접희망 문자를 보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는 특별한일없이  끝냈는데 제가 고용센터에서 전화온것이
아니라 병원에서 온지알고 감사하다는 말없이 전화를 끝내서 혹시나 당연히 해주는거라 생각했다 느끼셨을까봐 굉장히 걱정되서 글을 씁니다. 저는 3개월 실업급여를 받으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전화를 별일없이 통화해서 안영민 선생님은 아무생각 없으실수 있겠지만 직업알선에 도움을 주신것에 감사하다고 했어야 했는데 제가 착각을해서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