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구직급여 관련하여 안성고용센타를 방문 하였습니다.
센타를 방문 하여 처음 맞이 하는 분이 조항석 공무원이었습니다.
저를 보자 마자 자리에서 일아 서서 반갑게 웃으시며 방문 목적을 물으시더니  구직급여 신청서를 주시면서 작성 방법을 자세히게 살명 하여 주시고 차를 한잔 하시겠냐며 물어 커피 한잔 하겠습니다  하였더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시면서 가셔서 커피를 타다 주시고 창업관련 문의를 드렸더니 안내 게시물 꽂이에서 이것 저것 챙갸 주시먄서 제가 수급 관련 업무를 보시고 나면 팀장님과 상담을 주선 하여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조항석 공무원을 찾았더니   팀장님괴 이야기를 하여 제 사정을 설명 하시고 면담을 요청 하였으나 팀장님이 외부 업무가 있어 출타를 하셔야 해서 대신 김혜선 담당자님을 안내하여 제 사정을 설명을 드렸더니 김혜선 담당자님이 안성시 관련 부서 안내와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습니다,
ㅁ매일 맞이 하는 민원인과 똑 같은 업무로 귀찮고 짜증도 날만한데  성심을 다해 민원인을 맞이하는 자세가 너무 보기 좋았고 고마웠습니다,   공직생활 30년을 하고 나온 입장에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게끔 만드셨습니다.
조항석 공무원뿐만 아니라 상담을 도와주신 김혜선 담당자. 그리고 센타의 모든 공무원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안성고용센타 공무원 여러분의 따뜻하고 성실한 민원 응대가 있는한 실직에서 힘들어 하는 구직자 모든 분들이 망망 대해에서 등대를 만나 것처럼 희망을 가지게 될 거러고 믿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건강에 유의 하시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