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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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불철주야하는 근로감독관께 행복을 기원합니다.
- 등록일
- 2019-06-16
- 등록자
- 해당관서
- 창원지청
- 해당공무원
- 이예준 외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얼마 전 종영한 근로감독관 조장풍 드라마를 보면서 제 주변에 있는 근로감독관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군대에 가기 전에 서울의 한 유명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 때 근로감독관께 도움을 요청했었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비교적 최근인 2017년에는 강원도의 모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때도 근로감독관 분이 나서서 제가 겪었던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얼마 전 저는 전태일 재단에서 발행한 잡지에서 신규 임용을 앞둔 한 근로감독관 예정자의 글을 보았습니다. 근로감독관으로서 다짐이 실려 있었습니다.
전태일 통신 166호
http:www.chuntaeil.orgbarchive031832
1970년대 전태일이 일하던 평화시장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것 같기도 하지만, 아르바이트 같은 것을 해보면, 근로감독관 분들을 하루만 모셔와서 현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근로감독관 분들과 오랫동안 일선 현장에서 고생해 온 분들 모두 가정의 행복과 일터의 기쁨이 있기를 빌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근로감독관 뿐 아니라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고생하시는 고용노동부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군대에 가기 전에 서울의 한 유명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 때 근로감독관께 도움을 요청했었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비교적 최근인 2017년에는 강원도의 모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때도 근로감독관 분이 나서서 제가 겪었던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얼마 전 저는 전태일 재단에서 발행한 잡지에서 신규 임용을 앞둔 한 근로감독관 예정자의 글을 보았습니다. 근로감독관으로서 다짐이 실려 있었습니다.
전태일 통신 166호
http:www.chuntaeil.orgbarchive031832
1970년대 전태일이 일하던 평화시장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것 같기도 하지만, 아르바이트 같은 것을 해보면, 근로감독관 분들을 하루만 모셔와서 현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근로감독관 분들과 오랫동안 일선 현장에서 고생해 온 분들 모두 가정의 행복과 일터의 기쁨이 있기를 빌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근로감독관 뿐 아니라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고생하시는 고용노동부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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