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건설사의 사무직으로 근무하다 올해 3월에 퇴직하였습니다.
서울에서 관련 업종을 연계한 구직활동을 하였으나 제 경력과 경험을 활용할수 있는 직장을 얻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여 연고지인 익산으로 내려와서 이곳 실정을 파악하고자 백명주 선생님께 몇차례 전화상담을 하였습니다.백명주 선생님께서는 제 경력과 경험을 감안하셔서 적당한 기업을 추천을 해주셔서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나이가 많아 면접 자체가 어려울수도 있었는데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잘 말씀해 주셔서 기회를 갖게 되었고, 어찌 보면 귀찮고 짜증날수 있는 제 요구사항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기업과의 조율을 전문가 답게 깔끔하게 잡음 없이 해주시는 걸 보면서 이런분이야 말로 현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주시는 버팀목이라 생각하여 어떻게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퇴근시간을 넘어서까지 기업과의 조율 과정을 상세하게 말씀해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해주신 백명주 선생님께 다시한번 칭찬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