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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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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억울하게 신고당한 점주인 나의편 내편이 되어 주신 이재현 상담사님께
등록일
2019-04-12 
등록자
 
해당관서
울산고용센터 
해당공무원
이 재현 상담사님 
공개범위
실명공개
나라는 사람은 교육업종에 17년정도   지금의 종사한 사람으로서  지금의  요식업계에 뛰어든 건   1년  좀 지났다    이 분야로는 경험이 없는 관게로   직원 들을 고용시켜 매장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신  그들을  타매장보다 더   내자식처럼  여기며  잘해주고    떠받들어 왔다 그러던  어느날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다  사 실은 1월초 20여일간 해외여행건으로  매장에 출근을 안 했었는 데   직원 2명이 점주인   나의 허락도 없이  하루도 빠짐없이   2ㅡ3시간 이상의  조기  무단 퇴근과  지각출근을 무한반복 하는 행태를 저질러 전달보다 매츨이 200만원이나 줄어 들었지 않은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나에게  감쪽같이 은폐한 채로  한명의 어린직원이   11월부터  1월까지 총 3개월 동안의  주휴수당 을 요구한 것이다  계약서 쓸 당시   수습 3개월적용시켜 시급  6777원지급대신    오히려 본인 요구대로  취사병경력 인점해서  최저 시급   7530원  그대로  지급해주되 ,그  안에   주휴가 포함되어 있다고 분명히  언지를 줬었으며 본인도   ok  했었었다 근데  본인잘못 인정은 커녕    월급과 주휴 빨리 받아낼 작정으로   내가  근무시간    cc티비분석 중이며    분석후  나머지 미입금  임금전액 송금하겠으니 좀만 기다려라고 연락했음에도  그새를 못 참고     대구노동청에 신고를 한 것이다   노동법대로  계산해 보면  10프로의 주휴가 포함되어 있으며 더군다나   법적의무가 아닌  식사 그것도  스테이크고기로 2끼 식사까지   무료로 제공을 했는 데 말이다  그 직원 왈  밥은 원래   공짜로 주는 거 아니냐  라고 했다 눈물이 핑 돌았다    만약  내가 계약서에  월급에서  식사비 10ㅡ20만 공제하겠다고  기재  즉  밥을 공짜로 안 줬으면  신고  안 당해도 된 셈이다  정에 약해  내것   다 퍼주고  그 퍼줌으로 오히려    신고 당한 것이니  너무나 억울하고 자존심 상해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 받아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1350콜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서울 상담원이 받았다 근데  노동법을 잘 모르고 있었으며 귀찮은 듯 노무사 사무실에 의뢰하는 게 낫겠다며   전화를 끊었으며  아울러  대구 노동청  고객센터 직원과 조정관이라는 사람들은 나를  죄인 다루는   듯한 말투와  불친절하기 그지 없었다   사건담당 감독관도  도덕적 양심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  신고자 직원 애 편만 들었으며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말을 잘라서는 본인말만 하려 했으며  50만원의 비용이 드는 노무 시를 대동시켜 출석하라는 소리만 반복했다   겁이 많은 나는   이러다가  형사처벌  되어 범죄자로 낙인찍히는 게 아닌가    무섭고 너무 괴로워서  또 1350에 전화를 돌렸더니   나의 구세주    울산고용청 소속 이재현   상담사님께서   받으셨다  콜센터 통틀어서   이 분은  너무 남다르셨다   한시간여 가까이  통화를 했음에도   내말   단   한번도  안 자르시고  차분히  다  들어 주셨다 당신께서도  이런 인성 떨어지고   두끼식사에 대한 고마움 전혀 못 느끼는 애들에겐  월급도 주지마라  솔직히 말을 하고 싶지만  당신의 직업상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기어   자제할뿐이며 증립을  지키는 것이라시며   진심으로  나를 위로해 주셨으며  내편이 되어 주셨다     내가  짧지않은 인생을 살아 오면서 여지껏    국민세금을 월급으로 받는 공무원들 증에  제일 친절하셨다   이재현 상담사님같은 공무원만 계신다면   이 세상에서  공무원들 욕할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다   공무원은 그냥 대충 일해도  월급나오는 그냥  직장인이라  생각하면  안 되며  이재현 상담사님처럼   노동청 공무원이라는   그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전직 감독관을 지내신 경험탓인지   지식도 풍부하셨다    주휴수당제도가 1955년도에 처음 시행되었으며   한국과 대만만이   가지고 있는 법이라고 가르쳐 주시면서   나에게   노동청 출석은  가기 싫어도  한번은 가야 하며  대신   비싼 노무사 대동  전혀 필요없다  하셨다   당신께서  최대한  팁을 줄거니   큰 걱정도  말아라  형사처벌 도 안 받는다며   안심을 시켜   주셨다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셨다  사건이  진척이 없어 답답한 나머지   며칠 지나서   또 다시    콜센터어  전화 했는 데   너무나  운이 좋게도  이재현 상담사님이  받으셨다   얼마나 반가웠던지 몰랐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처음 
통화따 처럼   한시간동안  내ㅈ얘기   친절학게  다 들어 주시고    신고사건   조속히   해결  하는 데   많은 조언을 해 주셨다  구세주 만난 느낌이었다   정말 감사해서 눈물이 났었다  같이 사는  남편도 내편이 아닌 남의 편이라는 데  남편보다도 백배나  힘이 되어  주신 분이다 덕분에  나는    겁먹지 않고   당당하게    불친절하고  신고자편만 드는  담당 감독관  교체신청을 한 다음  소속  팀장님과   임금계산  최종 협의 하여 2 0일 넘게   내피를 말리며 시간만  끌었던 사건을 단 머칠 만에  종료시켰다  결론은  신고자가 요구한  주휴수당은  근무태만과  일부포함된 주휴그리고본인몫까지     내가 다 내준 4대보험료 다 뗀  덕분에   단 한푼도  줄 필요없이    나의 승리로 끝난 셈이다   신고자본인이   은혜도 모르고  도덕적양심도 없이  여행간 사이   돈몇만원  뜯어낼 작정만 하고   덤비다가   손해만  셈이 되고야 말았다 ㆍ다시한번    이재현상담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보내 드린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그리고  이 분때문에    고용청 상담사님의   직업스트레스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게 되었기에  나에게   불친절했던  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련다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덧붙이자면  나처럼 억울하게   신고당한 점주님이 계신다먼      50만원의  비싼 수임료  들이지 마시고   1350 콜센터에서   울산소속  이재현 상담사님을 찾으시길 바란다   나처럼 크나큰 도움을 받으실 것이며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전국의 모든 점주님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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