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따뜻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9-04-02
- 등록자
- 해당관서
- 부산동부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4월1일 5시30분쯤 수유실열어주셨던 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4월1일 친정어머니와 아기와 함께 외출중이었습니다. 집으로가는 중 유모차에서 잠들었던 아기가 깨서 배고프다고 우는 순간 발만 동동 거리며 집으로 가다가 열린 건물에서라도 그냥 먹일 생각으로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손을 씻으려고 가던 중 수유실을보고 마침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시던 친절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밖은 꽃샘추위로 춥고 젖먹이 아기는 울고 온몸이 땀범벅이었어요.
모유만 먹는 아기라 수유실을 열어주셨을땐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수유실에서 배부르게 먹고나니 방긋웃더라고요. 정말감사합니다.
모유만 먹는 아기라 수유실을 열어주셨을땐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수유실에서 배부르게 먹고나니 방긋웃더라고요.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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