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명쾌한 판단과 안내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9-03-14
- 등록자
- 해당관서
- 대구서부지청
- 해당공무원
- 근로개선지도 2과 이정주 근로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2010년도 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명예 퇴직하고 용역회사를 6년 10개월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타 업체의 사무장을 2018년 12월말로 그만두기 한달전에 2017년 4월말까지 제가 운영하던시절 야간 휴게시간
문제로 직원들 중 일부가 이의가 들어와 얘기들 듣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3월5일 연락을 받고 12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 근로개선2과에 출석요구 문자가 왔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평생 관공서에 불려가 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당황했고 일주일 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걱정과 반성으로 다시 한번 더 기회가 준다면 정말 법과 원칙에 따라 해야겠구나 하고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정말 제 마음은 편안하고 권위의식 없이 내 가족 같이 근무했는데, 잘 해주는것은 간곳 없고 불평만 얘기한것을 보고
참으로 놀랐습니다...
3월 10일 일요일 두문 불출하고 집에서 자료를 준비하면서 새삼 지난날들의 생각 떠올랐습니다..
3월 12일 걱정과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 감독관님이 양자를 불려 놓고 상황 설명을 경청후 명쾌하게 판단을 내려주어, 양자간에 서로 합의에
이루도록 장을 마련하여 주어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에 저희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갔으며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노동환경이 바뀌어서 더욱 더 노고가 많겠습니다...
진정 국민의 공복이요. 친절한 직원으로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후 타 업체의 사무장을 2018년 12월말로 그만두기 한달전에 2017년 4월말까지 제가 운영하던시절 야간 휴게시간
문제로 직원들 중 일부가 이의가 들어와 얘기들 듣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3월5일 연락을 받고 12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 근로개선2과에 출석요구 문자가 왔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평생 관공서에 불려가 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당황했고 일주일 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걱정과 반성으로 다시 한번 더 기회가 준다면 정말 법과 원칙에 따라 해야겠구나 하고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정말 제 마음은 편안하고 권위의식 없이 내 가족 같이 근무했는데, 잘 해주는것은 간곳 없고 불평만 얘기한것을 보고
참으로 놀랐습니다...
3월 10일 일요일 두문 불출하고 집에서 자료를 준비하면서 새삼 지난날들의 생각 떠올랐습니다..
3월 12일 걱정과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 감독관님이 양자를 불려 놓고 상황 설명을 경청후 명쾌하게 판단을 내려주어, 양자간에 서로 합의에
이루도록 장을 마련하여 주어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에 저희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갔으며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노동환경이 바뀌어서 더욱 더 노고가 많겠습니다...
진정 국민의 공복이요. 친절한 직원으로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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