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
- 등록일
- 2019-03-12
- 등록자
- 해당관서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이용수,김재우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지난해 9월 지게차 산업안전 특별지도 점검을 받은 작은회사 입니다. 지난해 구월폐사는 산업안전 특별 지도점검을 받았습니다. 30명을기준으로 늘었다 줄었다하는 작은 업체입니다. 근간에 여러 창구를 통한 허위 홍보 전화도 많고 평소 업무만 중히 여기다 보니 교육면에서는 부족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지도점검 안내를 받았었지만... 평소와 같은 홍보전화로 생각해 산재과 예방지도가 나왔을때 의심어린 눈초리를 보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도 죄송스럽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무지함에서 발생된 평소 생각지 못했던 지게차 안전에대한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지금까지 사고없이 일해온것도 참 하늘이 도우셨구나 싶었습니다. 작은 업체이고 관에서 어떤 경로로든 나오거나 전화가 오면 괜시리 떨리고 너무 힘들고 어럽게 느껴 지는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때도 정말 가슴이 쿵광거리고 앞이 안 일정도로 긴장 했었습니다. 웃음기 없이 진중한 표정들이 더욱 저희를 쪼글아 들게 했었지요.... 저는 원망했습니다. 작은 업체들의 구조적인 면은 생각지 않고 법리만 따라 가시는구나..... 하지만 얼마 안가 우리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 다시돌아보고 우리 사업장을 재 정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따끔한 충고와 그분들의 엄한 지적으로 저희 사업장은 수박겉핧기 식의 안전 교육 안전 지침이 아닌 , 우리 사원들 .. 그리고 우리 가족들을 위한 조심 또조심 기준을 지키려 노력하는 안전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지게차는 이전보다 훨씬 안전속도 안전을 유지하며 운행을 하고 있고 정기적이지 않던 점검은 정기적으로 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십년도 더 넘게 지켜지지 않던 일들입니다. 처음에는 일이 크게 많지 않아서 또 다음에는 너무 바빠서... 그러게 미뤄지고 차선으로 미뤄졌던것 같습니다.
올초 인근에서 2.5t 지게차 사로로 인사가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작은 사업장 이야기 였습니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곳이라 더 마음이 쓰이고 다시 한번 지난번 점검을 생각하니 가흠을 쓸어 내리는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날에 점검 이 얼마나 소중한 기회였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신 감독관 분들도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 그분들이 우리 사업장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셨는지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선 결과물을 들고 사무실을 찾았을때...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 방향을 계도해주셨던 것을 특히 감사 드립니다.... 차갑게만 보이던 김재우 이용수 감독관님의 따듯한 얼굴을 보았지요....
여러 사업자을 방문하며 개선할 부분을 지적하고 현장의 소리를 감당해야 할 감독관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흐르고 늘 월초에는 산업 안전에대해 미팅을 하고 계획들을 점검 하곤 합니다.
가다보면 잘못하는 것도 많고 지나고 후회하는 것들도 많고 잘못된 판단들도 많습니다. 늘 오류요 곧바로
걸을 수 많은 없는것 같습니다.
오는 5월에는 관리감독자 교육도 신청을 하여 받으로 갑니다.
오늘 화면을 보다 칭찬합시다라는 곳이 있어 이렇게 지난 일이지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저희가 점검 받을때 매와 같은 눈으로 무섭고 깐깐 하셨지만.... 여러가지 준수사항들을
알려주시며 위로도 해 주셨던것이 기억납니다.... 작은 회사라고 열외는 없고...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부실한
안전 교육일지를 보며... 보내던 눈빛이 떠오르네요....
김재우... 이용수 감독관님.... 참말 잘 생기셨어요... 감독관님들도 늘 안전히 다니시고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우리 회사에 지게차는 이전보다 훨씬 안전속도 안전을 유지하며 운행을 하고 있고 정기적이지 않던 점검은 정기적으로 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십년도 더 넘게 지켜지지 않던 일들입니다. 처음에는 일이 크게 많지 않아서 또 다음에는 너무 바빠서... 그러게 미뤄지고 차선으로 미뤄졌던것 같습니다.
올초 인근에서 2.5t 지게차 사로로 인사가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작은 사업장 이야기 였습니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곳이라 더 마음이 쓰이고 다시 한번 지난번 점검을 생각하니 가흠을 쓸어 내리는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날에 점검 이 얼마나 소중한 기회였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신 감독관 분들도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 그분들이 우리 사업장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셨는지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선 결과물을 들고 사무실을 찾았을때...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 방향을 계도해주셨던 것을 특히 감사 드립니다.... 차갑게만 보이던 김재우 이용수 감독관님의 따듯한 얼굴을 보았지요....
여러 사업자을 방문하며 개선할 부분을 지적하고 현장의 소리를 감당해야 할 감독관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흐르고 늘 월초에는 산업 안전에대해 미팅을 하고 계획들을 점검 하곤 합니다.
가다보면 잘못하는 것도 많고 지나고 후회하는 것들도 많고 잘못된 판단들도 많습니다. 늘 오류요 곧바로
걸을 수 많은 없는것 같습니다.
오는 5월에는 관리감독자 교육도 신청을 하여 받으로 갑니다.
오늘 화면을 보다 칭찬합시다라는 곳이 있어 이렇게 지난 일이지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저희가 점검 받을때 매와 같은 눈으로 무섭고 깐깐 하셨지만.... 여러가지 준수사항들을
알려주시며 위로도 해 주셨던것이 기억납니다.... 작은 회사라고 열외는 없고...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부실한
안전 교육일지를 보며... 보내던 눈빛이 떠오르네요....
김재우... 이용수 감독관님.... 참말 잘 생기셨어요... 감독관님들도 늘 안전히 다니시고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