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용지청 지역협력팀에 근무하는 홍영숙 직원을 칭찬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제가 2017년 1월부터 인사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담당에서 지원업무로 변환하여 업무에 미숙함이 너무 많아 불가피하게 안동고용노동지청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민원인들이 느끼는 바와 같이 불친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는 정반대로 홍영숙 직원님은 저의 의문점을 100프로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더구나 개인 연락처까지 가르쳐 주시며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하시어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 안심하고 업무상 연락을 수시로 하며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2019년 현재 까지도 궁금하면 바로 달려가 문의하면 ‘어서오시요!!’하시며 밝게 맞이해주시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만일 불편했다면 인터넷을 통해 부정확한 해결을 할 수도 있었을 업무들을 전화, 방문 등 어떤 방식으로든 설명해 주시는 홍영숙 직원님께 너무도 감사하여 오늘도 홈페이지를 보니 칭찬합시다 라는 항목이 있어 얼른 몇 자 적어봅니다. 많이 많이 칭찬 합니다!!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