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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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웃음으로 맞아주는 예쁜 얼굴 염인숙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9-02-27
- 등록자
- 해당관서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염인숙 주무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지난 여름 폭염으로 가장 더운 날이였습니다.
여러군데 취업을 하려고 문을 두드렸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을 했는데 어찌 할바를 모르고 헤매고 있을 때 상냥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분을 만났습니다.
더우시죠? 하며 냉장고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주셨습니다.
태어나서 관공서에서 이런 대접을 받아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저의 어려운 사정을 천천히 다 들어주시고 취업을 알선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취업한 그 곳에서 한달 정도 근무한 시점에 그 곳이 문을 닫게 되어 다시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그때도 주무관님이 여러곳을 알아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했습니다.
복이 없어서 인지 자꾸 실직을 하게 되어 기운을 잃을 때마다 저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었습니다.
19년 2월까지 계속 신경써주셔서 다시 재취업을 했습니다.
안정된 곳으로 취업이 되서 마음 편하게 근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염인숙 주무관님께 감사드리며 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군데 취업을 하려고 문을 두드렸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을 했는데 어찌 할바를 모르고 헤매고 있을 때 상냥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분을 만났습니다.
더우시죠? 하며 냉장고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주셨습니다.
태어나서 관공서에서 이런 대접을 받아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저의 어려운 사정을 천천히 다 들어주시고 취업을 알선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취업한 그 곳에서 한달 정도 근무한 시점에 그 곳이 문을 닫게 되어 다시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그때도 주무관님이 여러곳을 알아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했습니다.
복이 없어서 인지 자꾸 실직을 하게 되어 기운을 잃을 때마다 저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었습니다.
19년 2월까지 계속 신경써주셔서 다시 재취업을 했습니다.
안정된 곳으로 취업이 되서 마음 편하게 근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염인숙 주무관님께 감사드리며 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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