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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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제가 어제 산을 잘못 타는 바람에 2층 실업급여팀 재재재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9-02-26
- 등록자
- 해당관서
- 울산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2층 실업 급여팀 김형우 팀장님 외
- 공개범위
- 실명공개
2층에 실업급여팀(실업인정)이 없었으면, 울산 구직자분들의 희망은 과연 누가 잡아줬을까요? 물론 전부다 그곳에 계신분들
각자 업무에 열심히들 하시지만 취업난에 울산은 현재 경제활동인구는 54만5,000명,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4.3%으로
전국의 4배나 넘는 실업률을 넘어서 조선경기 침체까지 겹쳐서, 구직자분들은 극심한 경제적불안 스트레스와 구직의
활동에 대한 스트레스에 쌓여 극심한 다양한 성격들을 가지고들 계십니다. 물론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 그런데
그런분들을 환한 웃음으로 상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2층 전부다1층부터 4층5층,6층도 그렇겠지만 직접적으로 상대하시는 분들이계셔요 김형우 팀장님을 비롯하여 조취수당 박원미 주무관님, 최낙호 주무관님 목소리가 아프도록 다들 말씀하고 고민해결과 업무까지 겸비해야만 하시는분들 정영순, 우은희, 김문주, 장자연, 김우정, 이정순, 양지은, 조은진, 구민정, 김숙경, 조순영주무관님들, 그리고 지원담당에 김찬수님까지 전부다 고생들 많으시고 울산 120만의 시민자로서 주관적인 면에서 몃달을 본 결과 정말들 고생이 너무너무 많으십니다. 천번을 만번을 아낌없이 칭찬해 드립니다.
인간은 권력과 이익에 눈먼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을 보면 그 이익조차 챙길 시간도 없습니다. 도대체가
그 바쁜 일정을 다 소화 시키시고 2만 3000명을 기본적 3~6번 상대하면 무려 통계학적으로(인터넷2번빼고)11.2천만의 통계가
나오네요 그 수많은 만남을 다 소화시키시고 고민과 업무를 같이 겸하시니 어찌 칭찬을 마다 하겠는지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칭찬 드립니다.
각자 업무에 열심히들 하시지만 취업난에 울산은 현재 경제활동인구는 54만5,000명,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4.3%으로
전국의 4배나 넘는 실업률을 넘어서 조선경기 침체까지 겹쳐서, 구직자분들은 극심한 경제적불안 스트레스와 구직의
활동에 대한 스트레스에 쌓여 극심한 다양한 성격들을 가지고들 계십니다. 물론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 그런데
그런분들을 환한 웃음으로 상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2층 전부다1층부터 4층5층,6층도 그렇겠지만 직접적으로 상대하시는 분들이계셔요 김형우 팀장님을 비롯하여 조취수당 박원미 주무관님, 최낙호 주무관님 목소리가 아프도록 다들 말씀하고 고민해결과 업무까지 겸비해야만 하시는분들 정영순, 우은희, 김문주, 장자연, 김우정, 이정순, 양지은, 조은진, 구민정, 김숙경, 조순영주무관님들, 그리고 지원담당에 김찬수님까지 전부다 고생들 많으시고 울산 120만의 시민자로서 주관적인 면에서 몃달을 본 결과 정말들 고생이 너무너무 많으십니다. 천번을 만번을 아낌없이 칭찬해 드립니다.
인간은 권력과 이익에 눈먼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을 보면 그 이익조차 챙길 시간도 없습니다. 도대체가
그 바쁜 일정을 다 소화 시키시고 2만 3000명을 기본적 3~6번 상대하면 무려 통계학적으로(인터넷2번빼고)11.2천만의 통계가
나오네요 그 수많은 만남을 다 소화시키시고 고민과 업무를 같이 겸하시니 어찌 칭찬을 마다 하겠는지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칭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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