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신청하는 회사인데, 행정업무를 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하는 사장님을 볼수 없어서 고용에 대한 어려움으로 직원을 줄이려고하는데, 나라에서 청년들을 고용하면 지원하고 회사에는 고용을 촉직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이 있다고 말했더니, 행정서류를 해본적도없고 서류를 어떻게 할줄 몰라서 안하다고 하는 사장님을 도와주려고 대신해서
박명심 담당자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아주시는데 너무 반갑게 받아주시고,  회사에 도움을 주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전화하는 자신도 너무 기분이 좋고, 힘이 나서, 자세히 물어보고 서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서류를 잘하지못해서 계속되는 실수로 서류는 미비하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해하지 못해서 잘못하기를 여러번했습니다. 정말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박명심 담당자님께서는 항상 좋은 목소리 괜찮다고 다시하면 된다면서 응원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시작은 힘들어하는 사장님을 도와주려고 했던건데, 일석이조로 친절하고, 기쁨이되는 친절 사원을 만난것도 나에게는 정말 2019년 시작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처럼 모두 힘드는 시간이라 모두 예민사람들이 많은 나라의 일을 하는 공무원중에 박명심 담당자님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글을 써보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박명심 담당자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