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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박 시래 선생님 시흥고용지원센터 (정왕동) - 내일배움카드 및 취업성공패키지 접수
- 등록일
- 2019-01-15
- 등록자
- 해당관서
- 시흥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박 시래 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경기불황과 어중간한 나이가 걸린 문제 때문에 5년 넘게 계속 구직상태에 머물러 있던 중에 국가에서 지원한다는 국가기술장학제도의 일환인 IT정보 관련 교육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방문날짜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IT교육을 받기 위해 필수인 내일배움카드를 받으려 2018년 11월 20일 즈음에 정왕동에 있는 시흥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간절한 심정으로 내일배움카드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저 외의 신청자들이 상당히 많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시흥시에 배당된 TO는 터무니 없이 적더군요.
아무튼 며칠 후에 나온 결과는 퇴짜였고 (하긴 신청자들이 너무 많았으니.. ) 그 후에 다시 2018년 12월 하순에 재신청 가능날짜가 되자마자 다시 방문하여 2번째 신청을 하였으나 또 다시 퇴짜 결과가 나옴.
박 시래 선생님께서는 그 때 두 차례 방문을 포함한 전화상담들에서도 상당히 흥분해 있던 저를 안정시켜 주시면서 짜증 한번 안내시고 취업성공패키지 신청을 통한 방법 및 시기, 만에 하나 발생할 수도 있는 재신청 방법 등의 다양한 조언들을 주시면서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의 스마트사물인터넷 교육과정 관련 편파적인 면접관들에 대한 처리와 본인의 막장인생마감의 선택으로 치달을 수도 있었던 저를 안심시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현재, 잠시 다른 방법인 스마트사물인터넷 교육과정이 있는데, 그 커리큘럼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에서 수강생을 모집한 상황입니다.
2018년 12월 10일 (월) 에 인터넷으로 스마트사물인터넷 교육과정을 신청하여 2019년 01월 10일 (목) 에 파주까지 가서 1차 면접을 보았으며, 2019년 01월 14일 (월) 현재 합격 도 아니고 불합격도 아닌 예비 신분으로 있습니다만, 거의 절망적인 상태에서 그나마 박 시래 선생님께서 조언을 해 주시면서 저의 심리적인 불안정을 가라앉혀 주시기에 2019년 01월 15일 (화) 현재의 저로서는 일단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 단계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의 피교육생 선발방식에서의 편파적인 처사에 제정신이 아닙니다만,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기를 실낱같은 희망에 기대고 있습니다.
하기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https:itec.doowon.ac.kr) 의 입학상담 게시판에 금일 올렸던 저의 글입니다.
혹시 그 센터에서 해당글을 무단삭제할 경우를 대비하여 동영상 파일로도 저장하여 핵심내용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게 동영상분량을 편집하여 파일 크기를 줄여서 보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센터에 올린 내용 시작 ------------------------------------------------------
제목 문의 드립니다. - 190115-002
작성자 박한주
등록일 2019-01-15 오후 03:00:14
조회 4 회
안녕하세요.
빠르면 2월 14일 면접 전후 라고 말씀하신 의미는, 제가 짐작하건데 1차 서류심사에서 서류준비 미비로 불합격 되었던 지원자분들을 2차 면접에서 기회를 주신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그분들이 최종적으로 합격자가 되면 저 같은 예비자들은 그냥 아무런 기회가 없이 나락으로 떨어뜨려지는 셈이 되는군요.
2019년 01월 10일 (목) 에 면접을 보기 위해 별 것 없어 보이지만 나름대로 서류준비부터 준비하여 성실하게 면접에 임한 예비자들은 그냥 낙오자로 낙인찍히는 것이겠군요.
아니면 2월 25일 개강해여 교육수강 여부가 결정 된다고 말씀하신 의미는, 1차 면접과 2차 면접에서 붙은 합격자분들 중에서 빈자리가 발생했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예비자 신분인 자들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다... 이런 의미로 명확히 해석됩니다.
이건 별도의 생각이지만, 저를 그냥 예비자 신분으로 묶어두신 이유는, 저를 비롯한 몇몇분들의 나이가 많으니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대다수의 지원생들만 합격자로 선택하시고 취업지원을 해야 누적취업률 94%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교육기관으로 남아서 정부지원사업에서 계속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메리트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계산하시는 정책도 이해합니다.
장년이 되지 않았더라도 나이가 어중간한 지원자를 합격시켜서 교육은 교육대로 시키고 귀센터에서 지원하는 취업지원사업의 결과가 높지 않으면 누적취업률 94%라는 타이틀도 깨질 것이라 우려되니, 절박한 심정으로 지원하는 사람들보다 아직은 여러 방법으로 피교육의 기회가 많지만 그래도 취업지원을 담당하기 쉬운 20, 30대를 우선으로 교육시키는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나이표기식도 조정되어 저는 아직 46세로 바뀌었고 지능도 덜떨어지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이것 하나에 사활을 걸고 뇌피질과 피가 말라가는 상황이 된 것 같은 기분인데, 오죽하면 오래전부터 담배와 술도 안하는 상태였다가 지난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새벽에 분을 삭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참이슬 1.8L를 사서 마시다가 반도 못마시고 버리기도 하고 (이젠 술을 완전히 끊은 느낌, 예전에는 주당이었던 내가 술맛도 더러워짐을 느낄 정도.), 별의 별 생각 다 들고 완전히 미치기 직전인데 2월 14일 2차 면접과 2월 25일 개강 후 운운하며 절박한 사람 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그 때까지는 정신줄 놓지 않으면서 기다려 보겠지만, 진짜 기분 더러워지면서 누군가가 남의 인생 포기하게까지 하려는 듯한 느낌도 납니다.
일단 게시판에서 주고 받은 모든 글들은 동영상 파일과 텍스트 파일로 별도로 저장을 해놓습니다.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작업.)
교수님들을 포함한 정책책임자님들께서는 죽어가는 사람을 가지고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박 한주 배상
------------------------------ 원 문 ------------------------------------
질 문
안녕하세요.
합격자 발표에서 예비로 지정되어 있는데, 언제 합격자로 변경될 수 있는지 여쭙니다.
현재 걱정 때문에 공부나 취업활동을 포함한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입니다만, 어쨋든 기운을 내려 하고 있습니다.
박 한주 배상
답 변
안녕하세요.
빠르면 2월 14일 면접 전후로,
아니면 2월 25일 개강해여 교육수강 여부가 결정됩니다.
----------------------------------------------------- 센터에 올린 내용 끝 ------------------------------------------------------
박 시래 선생님께서는 심리상담사가 아니신데도 방법적인 면이나 심리적인 면에서 현재 저의 절망감과 불안감을 억눌러 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박 시래 선생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방문날짜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IT교육을 받기 위해 필수인 내일배움카드를 받으려 2018년 11월 20일 즈음에 정왕동에 있는 시흥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간절한 심정으로 내일배움카드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저 외의 신청자들이 상당히 많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시흥시에 배당된 TO는 터무니 없이 적더군요.
아무튼 며칠 후에 나온 결과는 퇴짜였고 (하긴 신청자들이 너무 많았으니.. ) 그 후에 다시 2018년 12월 하순에 재신청 가능날짜가 되자마자 다시 방문하여 2번째 신청을 하였으나 또 다시 퇴짜 결과가 나옴.
박 시래 선생님께서는 그 때 두 차례 방문을 포함한 전화상담들에서도 상당히 흥분해 있던 저를 안정시켜 주시면서 짜증 한번 안내시고 취업성공패키지 신청을 통한 방법 및 시기, 만에 하나 발생할 수도 있는 재신청 방법 등의 다양한 조언들을 주시면서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의 스마트사물인터넷 교육과정 관련 편파적인 면접관들에 대한 처리와 본인의 막장인생마감의 선택으로 치달을 수도 있었던 저를 안심시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현재, 잠시 다른 방법인 스마트사물인터넷 교육과정이 있는데, 그 커리큘럼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에서 수강생을 모집한 상황입니다.
2018년 12월 10일 (월) 에 인터넷으로 스마트사물인터넷 교육과정을 신청하여 2019년 01월 10일 (목) 에 파주까지 가서 1차 면접을 보았으며, 2019년 01월 14일 (월) 현재 합격 도 아니고 불합격도 아닌 예비 신분으로 있습니다만, 거의 절망적인 상태에서 그나마 박 시래 선생님께서 조언을 해 주시면서 저의 심리적인 불안정을 가라앉혀 주시기에 2019년 01월 15일 (화) 현재의 저로서는 일단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 단계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의 피교육생 선발방식에서의 편파적인 처사에 제정신이 아닙니다만,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기를 실낱같은 희망에 기대고 있습니다.
하기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https:itec.doowon.ac.kr) 의 입학상담 게시판에 금일 올렸던 저의 글입니다.
혹시 그 센터에서 해당글을 무단삭제할 경우를 대비하여 동영상 파일로도 저장하여 핵심내용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게 동영상분량을 편집하여 파일 크기를 줄여서 보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센터에 올린 내용 시작 ------------------------------------------------------
제목 문의 드립니다. - 190115-002
작성자 박한주
등록일 2019-01-15 오후 03:00:14
조회 4 회
안녕하세요.
빠르면 2월 14일 면접 전후 라고 말씀하신 의미는, 제가 짐작하건데 1차 서류심사에서 서류준비 미비로 불합격 되었던 지원자분들을 2차 면접에서 기회를 주신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그분들이 최종적으로 합격자가 되면 저 같은 예비자들은 그냥 아무런 기회가 없이 나락으로 떨어뜨려지는 셈이 되는군요.
2019년 01월 10일 (목) 에 면접을 보기 위해 별 것 없어 보이지만 나름대로 서류준비부터 준비하여 성실하게 면접에 임한 예비자들은 그냥 낙오자로 낙인찍히는 것이겠군요.
아니면 2월 25일 개강해여 교육수강 여부가 결정 된다고 말씀하신 의미는, 1차 면접과 2차 면접에서 붙은 합격자분들 중에서 빈자리가 발생했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예비자 신분인 자들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다... 이런 의미로 명확히 해석됩니다.
이건 별도의 생각이지만, 저를 그냥 예비자 신분으로 묶어두신 이유는, 저를 비롯한 몇몇분들의 나이가 많으니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대다수의 지원생들만 합격자로 선택하시고 취업지원을 해야 누적취업률 94%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교육기관으로 남아서 정부지원사업에서 계속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메리트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계산하시는 정책도 이해합니다.
장년이 되지 않았더라도 나이가 어중간한 지원자를 합격시켜서 교육은 교육대로 시키고 귀센터에서 지원하는 취업지원사업의 결과가 높지 않으면 누적취업률 94%라는 타이틀도 깨질 것이라 우려되니, 절박한 심정으로 지원하는 사람들보다 아직은 여러 방법으로 피교육의 기회가 많지만 그래도 취업지원을 담당하기 쉬운 20, 30대를 우선으로 교육시키는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나이표기식도 조정되어 저는 아직 46세로 바뀌었고 지능도 덜떨어지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이것 하나에 사활을 걸고 뇌피질과 피가 말라가는 상황이 된 것 같은 기분인데, 오죽하면 오래전부터 담배와 술도 안하는 상태였다가 지난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새벽에 분을 삭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참이슬 1.8L를 사서 마시다가 반도 못마시고 버리기도 하고 (이젠 술을 완전히 끊은 느낌, 예전에는 주당이었던 내가 술맛도 더러워짐을 느낄 정도.), 별의 별 생각 다 들고 완전히 미치기 직전인데 2월 14일 2차 면접과 2월 25일 개강 후 운운하며 절박한 사람 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그 때까지는 정신줄 놓지 않으면서 기다려 보겠지만, 진짜 기분 더러워지면서 누군가가 남의 인생 포기하게까지 하려는 듯한 느낌도 납니다.
일단 게시판에서 주고 받은 모든 글들은 동영상 파일과 텍스트 파일로 별도로 저장을 해놓습니다.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작업.)
교수님들을 포함한 정책책임자님들께서는 죽어가는 사람을 가지고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박 한주 배상
------------------------------ 원 문 ------------------------------------
질 문
안녕하세요.
합격자 발표에서 예비로 지정되어 있는데, 언제 합격자로 변경될 수 있는지 여쭙니다.
현재 걱정 때문에 공부나 취업활동을 포함한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입니다만, 어쨋든 기운을 내려 하고 있습니다.
박 한주 배상
답 변
안녕하세요.
빠르면 2월 14일 면접 전후로,
아니면 2월 25일 개강해여 교육수강 여부가 결정됩니다.
----------------------------------------------------- 센터에 올린 내용 끝 ------------------------------------------------------
박 시래 선생님께서는 심리상담사가 아니신데도 방법적인 면이나 심리적인 면에서 현재 저의 절망감과 불안감을 억눌러 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박 시래 선생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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