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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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김옥근 감독관님께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8-12-30
- 등록자
- 해당관서
- 서울서부지청
- 해당공무원
- 김옥근 담당관 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희는 5인이하 사업장입니다.
다녔던 근로자가 약 2년이 지난 후 퇴직금 정산이 잘못되었다고 노동부에 이의신청 했던 건입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 처음 당하는 일이라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출석요구 날짜에 서부지청에 들어섰습니다. 들어서자마자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왜 근로자 편만 드느냐구요”하며 사업주인듯한 사람의 큰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난 더욱 긴장했습니다. 이 때 만난 담당감독관이 아랑곳하지 않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준비해간 서류를 보며 감독관의 질문은 계속 되었습니다. 예리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차분히 있는 그대로 성실히 대답했습니다.
한참을 지난 후 모든일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자의 천국인 줄만 알았는데 불편부당 하지않게 조정을 해 주신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김옥근 감독관님께 새삼 감사드리며 올 한해 훈훈했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녔던 근로자가 약 2년이 지난 후 퇴직금 정산이 잘못되었다고 노동부에 이의신청 했던 건입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 처음 당하는 일이라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출석요구 날짜에 서부지청에 들어섰습니다. 들어서자마자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왜 근로자 편만 드느냐구요”하며 사업주인듯한 사람의 큰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난 더욱 긴장했습니다. 이 때 만난 담당감독관이 아랑곳하지 않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준비해간 서류를 보며 감독관의 질문은 계속 되었습니다. 예리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차분히 있는 그대로 성실히 대답했습니다.
한참을 지난 후 모든일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자의 천국인 줄만 알았는데 불편부당 하지않게 조정을 해 주신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김옥근 감독관님께 새삼 감사드리며 올 한해 훈훈했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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