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28일까지 일하고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통보를 그 자리에서 받고 우리5인 이상 근로자가 해고를 당하고도
아무런 보상도 없자 노동부에 진정을 했습니다. 당시에 우리 담당 여자 감독관님이 이 사건을 맡아주셨고 이일은 계속 시간이 흘러 8월까지 아무런 진도도 없이 8월 말경에 이규영 감독관님으로 담당이 바뀌고 사업주와 도저히 말이 안되고 진전이 없자 우리는 고소장을 제출. 2018년 12월 어제까지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12월 15일 경 사업주가 합의하자고 연락이 왔고 감독관님도 전화를 주셔서 사업주가 합의하자고 
연락이 갈거라고 하셨습니다. 이제야 이일이 끝나는게 보이는듯...
오늘 모두가 만나서 사업주에게 합의서 써주고 돈을 받았습니다.
이규영 감독관님..
너무 감사 합니다, 우리떄문에 휴일에도 나오셔서 조사해 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같은 약한 근로자들을 위해 든든한 힘이되어주십시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천콜센타 직원 일동.    최순, 장향옥, 남신경. 최용옥, 유미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