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관련 신고로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장기간 심신의 고통을 받은 사용자입니다.
노동청은 기본적으로 사용자들을 가해자 취급하고 무조건 노동자 편에 서서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한종수 팀장님은 이미 이슈가 정리되고 마무리된 사건 내용을 정확하게 판단하시고 어리버리 핵심을 파악하지못한채 주의산만하게 사건 처리를 계속해서 힘들게 만들면서 피의자를 상식수준이상으로 괴롭히는 조준형 감독관을 지도하면서 그나마 빨리 처리해주시고자하셔서 큰 위로와 도움이되었습니다. 덧붙여 조준형 감독관은 수준 이하의 공공서비스 마인드와 업무파악 처리능력 미숙,미달로 느껴지며 이 사람이 과연 정규시험을 보고 공무원이 되었는지 의심이들 정도입니다. 심지어 조사중에도 집중하지 않고 사담을 계속하면서 노래를 흥얼거리질않나... 조사중간에 자리를 비워 고의로 조사시간을 늘리고. 일일이 업무진행을 부탁해야 마지못해 확인하는등.. 신속한처리를 부탁에 부탁을 거듭해도 전혀 들은척하지않습니다. 이사람은 하루 빨리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위해서라도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종수 팀장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지금까지도 계속 고통받고 있었을 것입니다. 능력있는 한종수 팀장님을 제대로 수행할 수있는 인원으로 교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