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아무 문제없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항을 늘 인지하고 사업장 안전관리를 우선시 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PSM 정기평가를 통해서지만 윤석인, 최주환, 조성일 감독관님을 만난 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 안전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감독관님들의 넓은 시각과 생각을 통해 수검의 개념을 떠나 큰 배움의 시간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이런 느낌을 받은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면담을 했던 분들과 준비한 서류를 확인시켜드린 담당자들도 모두 한결 같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정기평가는 저희에겐 큰 교육의 장이 된 것과 마찬가지였으며 이번에 깨달은 점들은 사업장에 반영하여 지금보다도 좀더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윤석인, 최주환, 조성일  세 분의 감독관님께 지도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업무 수행하시고 많은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