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부산고용센터 장영인 친절상담원님을 꼭 칭찬해주세요~^^**
- 등록일
- 2018-11-08
- 등록자
- 해당관서
- 부산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부산고용센터 장영인 상담원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고용노동부 관계자님께 드립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50대초반의 주부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청년은 물론 중장년 노년창까지도 일자리를 찾고자 정말 애타는 심정으로 간절한고뇌와 어려움속에서 취업에대한 바램으로 고용센터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궁긍적 목표는 일자리를 찾기위해서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산고용센터에서 장영인 직업전문 상담원과같은 직원분들의 따뜻한상담을 통해서 힘과 용기도 얻고 또한 자신감가지며 할 수 있다는 절실한 용기, 무엇보다고 애타는 심정으로 고용센터를 찾았을때 간절하고 진심으로 상담으로 따뜻한 위안을 얻고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님!!!
저는 2018년 8월 20일 11시 처음으로 부산고용센터에 방문해서 첫 상담을 받게되고 그후 9월3일, 9월 11일
그리고 827~830 성공패키지교육을 이수한 부산에 사는 김숙자입니다.
저 나의 오십이 넘어서 모든것에 자신감을 잃어가고 현재 남편은 거의 최저임금으로 대학생(약대생) 학비와 생활비등이 너무 힘들어 이곳 고용노동센터 장영인 상담원님과 예약상담을 통해 진심을 터놓고 많은 고충과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때론 따뜻한 위로 그리고 언제든지 전화상담(사실 고용센터 여건상 전화상담에는 예약방문객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언제나 친절하고 공손하며 진심어린 태도와 언행으로 늘 일관되게 자신의 일처럼 상담에 최선을 다해주신 부산고용센터 24번창구
장영인 상담사님 진심으로 친절 직원으로 추천하고싶고, 그리고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 오늘 이 글을 올립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님*^^**
얼마전 저는 9월에 예약등록으로 11월 6일 개강을 하기로한 학원으로부터 11월2일날 갑자기 인원부족으로 폐강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때 지하철타고 가다 바로내려서 택시로 급한 마음에 예약도하지않은 상태에서 고용센터 장영인 저희 담당자를 찾았을때 다른 예약고객 상담중이었는데, 건너편 다른 창구의 직원이 그 직원은 상담중도아니고 앞에 대기고객도 없는 상태에서 비스듬히뒤로 기댄체로 자리에 앉아서 왜 예약을하지않고 왔느냐며 매우 불칠전하태도 퉁명스럽게 얘기해서, 사실 9월에 예약된 학원이 개강 며칠앞두고 폐강전화와서 급해서 택시타고 달려왔다고해도 계속 비스듬히 기대앉아서 불손한 태도록 정말 자존심상하고, 일자리에대한 애타는심정을 무시하는 바람에 매우 실망했고 고용센터에대한 원망도 잠시들었는데, 이럴때 친절히 응대해주고 아주 젊은분이 이런 태도로 응대하는 모습에서 서러워서 눈물이 나올지경었지만, 저 담당 장영인 상담사의 예약손님 상담끝난후에 저의 사정을 얘기하니 잘 오셨습니다. 그렇게 급한일이나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오든지, 전화주세요, 물론 상담예약이지만 사람이 하는일인데 급할때 언제든지 오세요......그날 저는 장영인 상담원과 2차례나 예약고객을 위해 다시 기다렸다 상담하고, 또 다시 기다렸다 상담하며 정말정말 큰 힘과 용기 따뜻한 마음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장영인씨는 누구에게나 늘 언제나 친절하고 공손한 상담원이더군요 저가 자세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11월 8일 다시 수강예약한 학원에서 11월7일 저녁에 일주일 연기개강한다는 전화를 받고 오늘도 전화드리니 언제나 변함없는 밝은 목소리로 기쁘게 자신감을 심어주며 괜찮다고 언제든지 전화주시고, 힘들때 전화주시고, 찾아주세요
너무나 친절하고 공손한 목소리 정말정말 고맙더라구요
부산공용센터의 장영인 성공패키지 상담원님 정말 친절이 몸이 깊숙히 밴 직원이더군요
고용노동부 관계자님 *^*
오늘 저가 올린 이글이 다른 직원들께도 많이많이 전달되어 우리 힘들고 취업과 취업으로가는 학원등의 배움의 여러사항에서 때론 힘들어하고, 삶의 힘듬에 고뇌하는
많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고용노동센터가 되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며 정말 최선을 다해서 생활할려고 많이도 애써지만 세상일이 뜻대로되지않아서 힘들때가 많았지만
이번 고용노동부 장영인 상담사의 진정어린 정성스럽고 공손한 응대태도를 체험하면서 물론 아직 여러가지를 배우려는 단계에있지만 정말정말 많은 힘들 얻고, 취직을 아직 하지는 못했지만 그이상의 많은 교훈과 그리고 우리 정부의 실업자된 국민에대한 배려와 관심 애써는모습에서 큰 용기와 힘을 얻었고, 무엇보다 우리 부산공용센터 장영인 상담원의 따뜻하고 진심으로 힘과 용기를주는 상담태도 아무리 바빠도 늘 편안하게 그리고 자신감주는 상담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이렇게 실업자의 고뇌와 갈등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용기를 주는 장영인 성공패키지 상담원께 고용노동부 관계자님께서 꼭 큰 칭찬을 보내주시라고 이글을 드립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님!!!
그동안 정기적 상담은 물론이고 추가방문상담 3번더했고, 전화상담도 6차례정도 했던것 같은데
장영인 상담사는 언제난 변함없는 공손함과 따뜻함으로 저희에게 고용센터에대한 신뢰도를 한없이 높혀주는 정말
친절함과 공손함이 몸에 밴 따뜻한 직원같아 이 글을 맺으면서 앞으로 고용센터에는 이런 직원들이 더 많아졌으면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8일
김숙자~~~~~*^*
저는 부산에 사는 50대초반의 주부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청년은 물론 중장년 노년창까지도 일자리를 찾고자 정말 애타는 심정으로 간절한고뇌와 어려움속에서 취업에대한 바램으로 고용센터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궁긍적 목표는 일자리를 찾기위해서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산고용센터에서 장영인 직업전문 상담원과같은 직원분들의 따뜻한상담을 통해서 힘과 용기도 얻고 또한 자신감가지며 할 수 있다는 절실한 용기, 무엇보다고 애타는 심정으로 고용센터를 찾았을때 간절하고 진심으로 상담으로 따뜻한 위안을 얻고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님!!!
저는 2018년 8월 20일 11시 처음으로 부산고용센터에 방문해서 첫 상담을 받게되고 그후 9월3일, 9월 11일
그리고 827~830 성공패키지교육을 이수한 부산에 사는 김숙자입니다.
저 나의 오십이 넘어서 모든것에 자신감을 잃어가고 현재 남편은 거의 최저임금으로 대학생(약대생) 학비와 생활비등이 너무 힘들어 이곳 고용노동센터 장영인 상담원님과 예약상담을 통해 진심을 터놓고 많은 고충과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때론 따뜻한 위로 그리고 언제든지 전화상담(사실 고용센터 여건상 전화상담에는 예약방문객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언제나 친절하고 공손하며 진심어린 태도와 언행으로 늘 일관되게 자신의 일처럼 상담에 최선을 다해주신 부산고용센터 24번창구
장영인 상담사님 진심으로 친절 직원으로 추천하고싶고, 그리고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 오늘 이 글을 올립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님*^^**
얼마전 저는 9월에 예약등록으로 11월 6일 개강을 하기로한 학원으로부터 11월2일날 갑자기 인원부족으로 폐강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때 지하철타고 가다 바로내려서 택시로 급한 마음에 예약도하지않은 상태에서 고용센터 장영인 저희 담당자를 찾았을때 다른 예약고객 상담중이었는데, 건너편 다른 창구의 직원이 그 직원은 상담중도아니고 앞에 대기고객도 없는 상태에서 비스듬히뒤로 기댄체로 자리에 앉아서 왜 예약을하지않고 왔느냐며 매우 불칠전하태도 퉁명스럽게 얘기해서, 사실 9월에 예약된 학원이 개강 며칠앞두고 폐강전화와서 급해서 택시타고 달려왔다고해도 계속 비스듬히 기대앉아서 불손한 태도록 정말 자존심상하고, 일자리에대한 애타는심정을 무시하는 바람에 매우 실망했고 고용센터에대한 원망도 잠시들었는데, 이럴때 친절히 응대해주고 아주 젊은분이 이런 태도로 응대하는 모습에서 서러워서 눈물이 나올지경었지만, 저 담당 장영인 상담사의 예약손님 상담끝난후에 저의 사정을 얘기하니 잘 오셨습니다. 그렇게 급한일이나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오든지, 전화주세요, 물론 상담예약이지만 사람이 하는일인데 급할때 언제든지 오세요......그날 저는 장영인 상담원과 2차례나 예약고객을 위해 다시 기다렸다 상담하고, 또 다시 기다렸다 상담하며 정말정말 큰 힘과 용기 따뜻한 마음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장영인씨는 누구에게나 늘 언제나 친절하고 공손한 상담원이더군요 저가 자세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11월 8일 다시 수강예약한 학원에서 11월7일 저녁에 일주일 연기개강한다는 전화를 받고 오늘도 전화드리니 언제나 변함없는 밝은 목소리로 기쁘게 자신감을 심어주며 괜찮다고 언제든지 전화주시고, 힘들때 전화주시고, 찾아주세요
너무나 친절하고 공손한 목소리 정말정말 고맙더라구요
부산공용센터의 장영인 성공패키지 상담원님 정말 친절이 몸이 깊숙히 밴 직원이더군요
고용노동부 관계자님 *^*
오늘 저가 올린 이글이 다른 직원들께도 많이많이 전달되어 우리 힘들고 취업과 취업으로가는 학원등의 배움의 여러사항에서 때론 힘들어하고, 삶의 힘듬에 고뇌하는
많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고용노동센터가 되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며 정말 최선을 다해서 생활할려고 많이도 애써지만 세상일이 뜻대로되지않아서 힘들때가 많았지만
이번 고용노동부 장영인 상담사의 진정어린 정성스럽고 공손한 응대태도를 체험하면서 물론 아직 여러가지를 배우려는 단계에있지만 정말정말 많은 힘들 얻고, 취직을 아직 하지는 못했지만 그이상의 많은 교훈과 그리고 우리 정부의 실업자된 국민에대한 배려와 관심 애써는모습에서 큰 용기와 힘을 얻었고, 무엇보다 우리 부산공용센터 장영인 상담원의 따뜻하고 진심으로 힘과 용기를주는 상담태도 아무리 바빠도 늘 편안하게 그리고 자신감주는 상담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이렇게 실업자의 고뇌와 갈등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용기를 주는 장영인 성공패키지 상담원께 고용노동부 관계자님께서 꼭 큰 칭찬을 보내주시라고 이글을 드립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님!!!
그동안 정기적 상담은 물론이고 추가방문상담 3번더했고, 전화상담도 6차례정도 했던것 같은데
장영인 상담사는 언제난 변함없는 공손함과 따뜻함으로 저희에게 고용센터에대한 신뢰도를 한없이 높혀주는 정말
친절함과 공손함이 몸에 밴 따뜻한 직원같아 이 글을 맺으면서 앞으로 고용센터에는 이런 직원들이 더 많아졌으면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8일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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