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금 체불로 인해 불이익을 당해서 지청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진정서를 작성 한 후 조종훈 조정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사무적이라 긴장도 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상담을 시작 하였으나, 대화를 할 수록 제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생각 해주시면서 위로도 해 주셨습니다.
긴장이 풀린 저는 조정관님께 좀 더 편안하게 저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저의 일을 해결 해 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
차후 다시 방문 하게 되더라도 조정관님을 믿고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많은 칭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