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   용인고용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요즈음 찾아보기 힘든  친절하고 성실한  자랑스런 공직자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공직 정년퇴직을
약 3년 전에 하고  서울근교에서 거주하다가
약 2개월 전에. 용인시민이 되었고. 현재  보안대원(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진홍(63세) 입니다.
2.  저와 함께 근무하신  기흥구에 거주하신 이운ㅊ님(70세)께서. 용인고용센터 윤여희담당자를 기회 있을때마다  칭찬을 하시기에~ 어떤점이 그렇게 좋았는지요 ?  라고 질문을 했더니.  다음과 같은  여러 사례를  말씀하시기에 저도 깊은 감동을 받고   요즈음 정말
찾아보기 힘든 직원이기에 이렇게 칭찬하기를 방문합니다.  많은 공직자들이 이런 사명으로 근무하신다면 국민들이 정말 좋아하시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3. 이운ㅊ님(70세)께서 칭찬하신 내용(요약)
     1) 본인은 용인시내에서 큰 식당을 운영하시다가 경영 악화로 약 1년에 폐업을 하였고. 사모님 병환으로 벼뭔비등  매월 수입이 없으면 생활하기가 매우 어려운 형편이라서  취업을 꼭 해야 되기에.  10여 곳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나이가 많아서 채용을 해준 곳이 없어서  근심 걱정을 하다가.  용인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윤여희담당자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담당자님께서 상담 할 때부터 아주 잘 청취하였고 가족  즉,자식과  부모님처럼 따뜻하게 응대하면서 ~ 20여회  전화통화와 문자로 위로와 격려 문자를 보냈고.  이 어르신 취업을 위해서 직접 함께 동행까지 수회하여서
결국. 현재 이 업체에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여
근무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어린아이 처럼 기회 있을 때 마다. 윤여희담담자가
우리 가족을 살렸다 기뻐하고 계십니다,
4. 윤여희 담당자처럼 고객을 맞을 때. 밝은 미소로 맞이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담담업무를 사명감 있게 처리하는
직원을. 저는 퇴직 3년 동안. 정말.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윤여희 직윈의 업무처리에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용인시에 이런 훌륭한 직원이 있기에 용인시민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 처인구 한숲시티거주 정진홍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