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사랑방,  시청일자리 사이트 몇 몇곳에 입사 지원서를 낸 사실이 있고 지난 금요일(9월 28일.)에 어렵게 서류전형 및 면접이 끝나고 쉬던 중, 일요일에 회사(채용회사)에서 일방의 문자가 왔다.[면접을 담당 했던 상무입니다.  월요일 부터 출근하기로 하였는데 회사 문제로 추 후 연란을 드릴테니 월요일 출근은 보류해 주세요.] 난, 당황하였고 혹시 채용이 안되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에 월요일 부터 다시 일자리 사이트를 훝어 보던 중 모르는 전화번호가 와 받아보니 김승규 담당자였다.
취업이 되신것으로 생각하고 전화를 했는데 일을 안하냐는 의문이였고 나는 2-3일간에 있었던 예기를 안할 수가 없어 차조지종대로 예길 하였고 이를 들은 김승규님은 회사로 전화를 해 이사, 그리고 면접을 담당했던 소장과도 전화를 해 내가 알 수 있도록 자세히 말해 주었다. 하루라도 쉴 수 없는 형편이기에 빠른 결정이 필요로 하였고 내일 같이 봐준 김승규 님의 덕으로 내일 정확한 답변이 오도록 조치 되었다. 설령 회사에 입사가 되지 않더라도 이런 적극적인 사원이 있다는 것이 고용노동부에 감사를 드리고 고맙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오래도록 고용센터에 계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