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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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경주고용센터 최윤희님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8-09-27
- 등록자
- 해당관서
- 경주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최윤희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취업에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때 내일배움카드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무작정 고용센터를 찾아가 물어보게 되게 되었는데 그때 최윤희 공무원에게 상담을 받고 학원을 가 상담을 받고
다시 고용센터에 방문했을때는 최윤희 공무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셔서 다른분에게 상담을 받게되었는데
아 진짜 뭐라해야할까 이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줄수있을까? 그냥 많이 지치신건지 궁금한게 많았는데
제가 물어보고 도움을 청할수 없겠더라구요. 표정이나 말투 그런것들이 그렇게 그분에게 신청을 했고 쿼터제 시행으로
인해 제가 미발급 대상이 되었고 정말 내일배움카드 교육이 절박한 상황에서 미발급이 되니
화도나고 이유를 알아야겠고 이의신청이라는 제도를 알게되어 고용센터를 다시 방문했을때 최윤희과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제가 이러 이러해서 미발급이 되었을 것이다. 또 쿼터제가 무엇인지 세세히 제가 납득을 할 수있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지금까지 제가 봐오던 공무원들과는 좀 다른 모습이여서 저도 화가 좀 가라앉고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수있었습니다. 안된다 라는 말을 이러이러해서 되지않는것 같다. 이렇게 말해주시니 저도 더 이상 이의가 생기지 않고 납듭하고 이해를 가게 되더라구요. 대화를 하는 내내 제 사정. 상황들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고 위로 되는 말도 해주시고 이미 미발급 대상이 되어버린것들을 되돌릴수는 없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다시 신청할수있도록 도와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뭐 실업급여 수급이나 내일배움카드나 그런 제도들을 신청했다가 안되게 되면 고용센터를 다시 찾는 이유가 해달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보다는 내가 왜 자격이 안되는지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것들을 알고싶어 찾는게 대부분 인거 같은데 공무원들의 규칙상 안된다 이런 말들때문에 더 기분이 상하는거같아요. 같은 안된다라는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민원인이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윤희 공무원을 만나서 마음도 위로받고 경주고용센터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같습니다. 최윤희 공무원님 말 한마디 한마디 감사햇습니다.
무작정 고용센터를 찾아가 물어보게 되게 되었는데 그때 최윤희 공무원에게 상담을 받고 학원을 가 상담을 받고
다시 고용센터에 방문했을때는 최윤희 공무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셔서 다른분에게 상담을 받게되었는데
아 진짜 뭐라해야할까 이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줄수있을까? 그냥 많이 지치신건지 궁금한게 많았는데
제가 물어보고 도움을 청할수 없겠더라구요. 표정이나 말투 그런것들이 그렇게 그분에게 신청을 했고 쿼터제 시행으로
인해 제가 미발급 대상이 되었고 정말 내일배움카드 교육이 절박한 상황에서 미발급이 되니
화도나고 이유를 알아야겠고 이의신청이라는 제도를 알게되어 고용센터를 다시 방문했을때 최윤희과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제가 이러 이러해서 미발급이 되었을 것이다. 또 쿼터제가 무엇인지 세세히 제가 납득을 할 수있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지금까지 제가 봐오던 공무원들과는 좀 다른 모습이여서 저도 화가 좀 가라앉고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수있었습니다. 안된다 라는 말을 이러이러해서 되지않는것 같다. 이렇게 말해주시니 저도 더 이상 이의가 생기지 않고 납듭하고 이해를 가게 되더라구요. 대화를 하는 내내 제 사정. 상황들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고 위로 되는 말도 해주시고 이미 미발급 대상이 되어버린것들을 되돌릴수는 없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다시 신청할수있도록 도와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뭐 실업급여 수급이나 내일배움카드나 그런 제도들을 신청했다가 안되게 되면 고용센터를 다시 찾는 이유가 해달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보다는 내가 왜 자격이 안되는지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것들을 알고싶어 찾는게 대부분 인거 같은데 공무원들의 규칙상 안된다 이런 말들때문에 더 기분이 상하는거같아요. 같은 안된다라는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민원인이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윤희 공무원을 만나서 마음도 위로받고 경주고용센터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같습니다. 최윤희 공무원님 말 한마디 한마디 감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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