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청에 임금체불 신고를 했습니다.
   중기업 소기업에 먹고 살려고 두루 짧게 근무를 하면서 시간당이든 일당이든 월급이든 회사에서 제대로 쉽게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주려나 등등 일을 하고도 가슴 조마조마 하면서 생활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2017년 9월에 또
   다시 저에게 샹계의 위협이 다가왔습니다, 추석 때인데 회사에서 돈을 안주는 겁니다. 
◆지금은 강릉지청의 지역협력과에 근무를 하는가 봅니다, 저는 이런 공무원이 이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친절요, 소액 체당금(결과적으로 1년지나서 2018년 8월에 받았지만요)요, 아닙니다. 이 공무원은 저에게
   원칙대로 매섭게, 하나하나 꼼꼼히, 정말로 짜증나고 화가 나게하면서 공무원으로서 권한으로서 책무를 하는 정말로 정말로
   우수한 공무원이다라 것으로 저에게 보여 주엇습니다. 모든 공무원들이 이 분 같은 공무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사람이
   경찰 형사가 되고, 검찰공무원이 되고, 검사가 되어야 하고, 판사가 되어야 하고 법원 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인사 발령
   내세요, 다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런 사람들을 제대로 인사 발령을 내셔서 잘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도
   국가가, 행정부가 해애 할 일입니다, 책 한권 쓸 정도의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체당금이 1년 걸렸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배고플 때 밥한 그릇이 중요하지, 배부를 때 진수성찬이 뭐 필요한지요
   법법 운운하면 안됩니다. 고용부도 문제이고, 법원도 문제입니다, 법원 공무원들 월금 한번 못받아보신적 있으신지요.
   생계에 대한 절박함을 경험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김명진 같은 분으로 공무원도 다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