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내일배우카드를 발급상담해주시는 상담사님들께 한가지 궁굼한것이 있어 이게시판에 부득이 글을 올립니다.
가장 의문이것은 8월 6일자로 예산부족으로 갑작스레 쿼터제로  바뀐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는 이미 이유가 있었다는것을 일선에선 전부 알고 있었습니다.
7월까지 무차별하게 카드발급을 했다는것 누구보다 더 상담사님들이 알고 계실것입니다.
제주변에는  본인의 사정으로 학원에 자다니고 있는데 한번 상담했다는 이력으로 전화 하여 지금 학원 3개월 다닌 학원 중단하고 다시 팩키지로 공부하라고 전화로 수차례했다고 짜증난다고 그러더라구요.
나이가 60이넘은 분한테도 한가지 과정 이수하고 났는데  다시 자격증 나오는 동안 커퓨터나 요리를 배울수 있는잔액이 남았다고 배우라고 권하고 있으니  지금 정말 이런 사태가 온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필요한사람들한테  그런기회를 주어서 일자리 창출을 기해야 하는데 아마도 상담창구는 은행창구모양  카드발급이 많은면 실적이 되ㅡ는것이 아닌가 일반 사람들은  주변에서 다ㅡ그렇게  얘기 한답니다.
카드를 69세까지 무조건 내준다고 얼마전까지는 그랬지요!
770다된 어르신이 컴퓨터를 배워 취직을 하겠습니까, 하물며  이렇게 말합니다.  컴 배우러 갔더니 머리에 쥐난다고 국비라 빠질수도 없고 할수없이 졸다가 끝났다고........................
제발  젊은사람들 그리고 취직을 필요로 하는 실업자들을 잘 선별해서 카드발급을  해주실수는 없는지,,,,,,, 이게 전국 모든 고용노동청에 다 일어나는 국민 혈세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무고에도 청원을 해볼까 생가중입니다. 이러한 병폐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고자 한다면.....
한가지 괒어을 이수하고나면 그과정으로 취업을 유도할수 있는 그런 카드발급이 올바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