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따뜻한 대응에 감동받았습니다.
- 등록일
- 2018-08-16
- 등록자
- 해당관서
- 고양종합고용지원센터
- 해당공무원
- 김임숙 고용지원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실업인정일이라 고양고용복지플러스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휴가 중이신지 부재 중이어서 다른 창구 번호를 누르라고 해서 인상 좋으신 선생님 창구 번호를 눌렀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아 의자에 앉아 기다리면서 신청한 창구 선생님을 지켜보았는데 미소를 띠고 친절하게 응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도 공손한 태도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자 입장에서 센터를 방문하고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이 썩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켜보는 도중에 아이 엄마, 어르신들이 상담을 받았는데 김임숙 고용지원관님의 공손하고 따뜻한 태도 때문인지 수급자분들도 얘기 중에 함께 웃거나 미소를 지으며 편안해 보였습니다.
아주 가끔 어르신들이 이해를 잘 못하면 짜증섞인 목소리로 알려주는 분도 있었고 반복적인 업무로 기계적인 태도로 일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분들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오늘 만난 선생임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꼭 칭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로 수고로우실텐데 미소와 함께 따뜻하게 응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아 의자에 앉아 기다리면서 신청한 창구 선생님을 지켜보았는데 미소를 띠고 친절하게 응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도 공손한 태도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자 입장에서 센터를 방문하고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이 썩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켜보는 도중에 아이 엄마, 어르신들이 상담을 받았는데 김임숙 고용지원관님의 공손하고 따뜻한 태도 때문인지 수급자분들도 얘기 중에 함께 웃거나 미소를 지으며 편안해 보였습니다.
아주 가끔 어르신들이 이해를 잘 못하면 짜증섞인 목소리로 알려주는 분도 있었고 반복적인 업무로 기계적인 태도로 일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분들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오늘 만난 선생임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꼭 칭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로 수고로우실텐데 미소와 함께 따뜻하게 응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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