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상대로 바위에 계란치더라도 정의는 바로 세우고 싶고 나같은 약자가 더 나오지 않기 위해 용기내어 

거대 한진그룹 계열 한국항공대학교 한진낙하인사 사무처장 및 직장과 체육대회 때 생긴 꼬리뼈 골절 등으로 
세브란스서 치료를 2년간 받았는데,

급여를 직무상으로 주지 않고, 무급육아휴직으로 처리하여 너무 분하여 진정서를 어렵게 냈습니다.

그래서 사법경찰 근로감독관님의 출석요구를 받고 처음이라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너무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용기가 나네요 ^^

약자인 노동자를 위해 일하시는 고양지청 박효성 근로감독관님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