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직업상담사 과정을 밟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도 환한 미소로 반겨주실 김남순 상담사님을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고용센터에 나왔습니다.역시나 친누님처럼 편안하고 친절한 응대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상담사 과정을 학원에서 배울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배워야할것 같습니다.나중에 저도 이렇게 해야되겠다고 느꼈습니다.바쁜 와중에도 늘 환한 미소와 다정한 말씀으로 저희를 안정시켜주시는 모습이 정말 상담사의 표본을 보는것 같습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인천북부고용센터의 인재를 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