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연락 오실 때부터 너무나도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시고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이나 자신의 자녀의 입장처럼 친철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돈은 민감한 문제라서 어떻게 잘 말로 해결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친절하게 저의 입장에서 말하시면서 원만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라고 연락을 끊고 그냥 뚝 전화해서 해결했다하고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상대방 측과 나누었던 이야기나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일일이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