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이번에 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만드시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으셔서 딸인 제가 먼저 고용센터에 전화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 일 뒤인 오늘 어머니께서 고용센터에 방문하셨는데 이런저런 사연을 말씀하시곤 제가 몇 일전 통화했던 분이 나연화담당자님이라는 알게되셨습니다^^

상담 중에도 전화가 많이 와서 통화하시랴 상담하시랴 정신없으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양해를 구하시고 이해가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어머니께서 참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짧은 글 뿐이지만 이렇게라도 도움에 감사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