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상냥한 미소로 맞이해 주시는분.
어느 물음에도 알기쉽고 간결하게 안내해 주시고, 세상에서 제일초라한 저도 자신있는 삶을 살게 해 주십니다.
진정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각박한 세상살이 에서의 한줄기 밝은빛을 느끼게 해주고 힘들어도 참고 견딜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는것 같아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지금도 어느곳에서인지 자신의 맡은 책무를 묵묵하게 열심하시는 공무원 및 봉사원들의 화이팅을 숨죽여 외쳐봅니다.
이것이 우리 도민의 자존심이고 우리나라의 자랑거리가 아니겠습니까.
이분으로 인해 생애 처음으로 살아가는 자부심을 갖게되어,
부족하지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빌어보며 이만 줄이려 합니다.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