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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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서울지방고용노동청(문래동) 채원이 주무관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 등록일
- 2018-06-14
- 등록자
- 해당관서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채원이 주무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수술받은지 얼마안된 저에게 회사에서는 무리한
부서이동으로 한겨울 길거리에서 일하라고 내몰았고,
추운날씨로 몸은 더 안좋아지고, 도저히 버틸수 없어
회사에 보직변경신청을 하였으나 이미 발령이 되어 안된다고만하여,
무료법률공단에 방문하니
지방고용노동청을 알려 주셔서 찾게되었습니다.
어렵게 찾아가 떨리는 마음으로 민원실문을 여는데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저는 다른곳을 볼것없이
그 분에게 문의를 하였습니다.
마치 본인 일이처럼 저를 안탑깝게 보셨고
상세하게 상담해주었습니다.
그분이 아니였다면 저는 아직도 힘겨운 터널안에서
지옥처럼 살았을겁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건강도 회복해 갑니다.
채원이 주무관님을 제 평생에 못 잊을것 같습니다.
찾아가서 식사하시자고 해도 먹은것과 다름없다고
하시며 거절하셔서
이곳저곳을 찾다가
칭찬합시다 코너가 있어 조금은 가벼워 진듯 합니다.
채원이 주무관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모든일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부서이동으로 한겨울 길거리에서 일하라고 내몰았고,
추운날씨로 몸은 더 안좋아지고, 도저히 버틸수 없어
회사에 보직변경신청을 하였으나 이미 발령이 되어 안된다고만하여,
무료법률공단에 방문하니
지방고용노동청을 알려 주셔서 찾게되었습니다.
어렵게 찾아가 떨리는 마음으로 민원실문을 여는데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저는 다른곳을 볼것없이
그 분에게 문의를 하였습니다.
마치 본인 일이처럼 저를 안탑깝게 보셨고
상세하게 상담해주었습니다.
그분이 아니였다면 저는 아직도 힘겨운 터널안에서
지옥처럼 살았을겁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건강도 회복해 갑니다.
채원이 주무관님을 제 평생에 못 잊을것 같습니다.
찾아가서 식사하시자고 해도 먹은것과 다름없다고
하시며 거절하셔서
이곳저곳을 찾다가
칭찬합시다 코너가 있어 조금은 가벼워 진듯 합니다.
채원이 주무관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모든일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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