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퇴사하여, 같은 실업급여 5차인 옛 동료와  만남 중,
구직 활동이 4회에서 2회로 줄어서  아주 잘 됐다고 말하며
호응을 기대하였으나,  모르는 일이라 하여
그럴리가 있느냐 ! 하며
서로의 핸드폰으로 고용센터 메시지를 확인하니
내폰에는 제도개편알림 메시지가 있는데,
타 도시에 사는  동료는 개편알림 메시지만 없었습니다.
모를 수 밖에 없는게 당연 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아!
우리 부천고용센터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들어 
칭찬의 글을 씀니다.